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사태에…"한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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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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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재고의 전신인 배재학당 사진과 설립자인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 사진을 올리며 "배재학당은 조롱과 혐오가 아닌 존중과 사랑으로 시작된 학교"라고 강조했습니다.
배재학당의 교훈인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는 문구도 언급하며 "배재학당은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막을 연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한 기성세대는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 봐야 한다"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자책했습니다.
김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91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