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빌런 옥진욱 "롤모델은 김무열…그렇게 익어가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 ①]
1,221 6
2026.07.02 13:14
1,221 6

옥진욱, 빛을 본 연기에 대한 갈망


KKYSOR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이 보물 신인을 발굴했다. 흙 속에 묻혀있진 않았지만 갓 캐낸 진주 같았다. 간절했던 1년 4개월의 공백기를 지나온 옥진욱은 넷플릭스 '참교육'을 통해 모든 걸 쏟아내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달 24일 MHN 스포츠는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옥진욱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2화 '구운하이텍고등학교'편에서 전기과 서열 1위 빌런 '조인범' 역으로 활약했다.


정해진' 작품이 아닌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그때를 위해 옥진욱은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극 중에서 MZ 조폭을 꿈꾸는 조인범에게 '복싱'으로 다져진 날렵함과 민첩함은 신의 한 수였다. 

하지만 그는 뜻밖의 말을 꺼냈다. '참교육'을 위해 복싱을 배운 건 아니라고. 그는 "연기에 도움이 되라고 복싱을 시작했고 자격증이 있으면 눈에 확 띌 것 같았다"면서 "딴 지 두 달 만에 '참교육'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됐다"고 전하며 활짝 웃었다.

연기에 대한 옥진욱의 열정은 대선배 김무열도 알아봤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분한 김무열은 쉬는 시간마다 후배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궁금증으로 대신했다. 나화진의 옥진욱을 향한 "복싱했냐?"는 짧은 애드리브는 이렇게 탄생했다.

함께 연기하며 쌓인 촘촘한 시간은 김무열을 옥진욱의 롤모델로 만들었다. 옥진욱은 "김무열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작은 역할부터 천천히 올라오신 선배님을 보며 '이렇게 익어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만드셨다"고 무한한 애정을 전했다.

이외에도 옥진욱은 이병헌조정석조승우오정세 등을 롤모델로 뽑았다. 그는 "올라운더 장르를 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말로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https://naver.me/5LQ5HBAG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39 07.01 36,09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1,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7,5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0,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14,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1,9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0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989 이슈 [과제 공지] 맨끝줄소년 감상 후기 짤로 표현하기 1 20:42 192
3106988 유머 구교환 인터뷰 영상에 달린 댓글 20:41 241
3106987 유머 한국인들 난리날 유명 팝 가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0:41 608
3106986 이슈 VOD 평생 소장 했는데 보지 못하는 이유.jpg 12 20:40 811
3106985 이슈 에이티즈 최산 ㄹㅈㄷ 섹시 파트 영상에 댓글을 단 어떤 유부남.........jpg 1 20:39 717
3106984 이슈 오늘자 박지훈 퇴근길 애민정신 2 20:39 362
3106983 이슈 에이엔 AEN THE 1ST EP [A NEW ERA OF NOW] ‘Clockwise’ PERFORMANCE FILM 컨셉포토 (스타쉽 신인 남돌) 3 20:38 41
3106982 이슈 직장인팬들 연차의 소중함을 아는 전 직장인 출신 가수 1 20:38 836
3106981 이슈 하루만에 분위기 확 변한 보아 2 20:37 1,142
3106980 이슈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차 신고왕 살해 협박하는 입주민들 16 20:36 982
3106979 유머 25~26년 반도체 불장에 돈벌고 서울에 등기친 개꿀빤세대 4 20:34 1,465
3106978 기사/뉴스 평택 병원서 사라진 정신질환자 40여명…경찰, 수사 중 48 20:32 2,361
3106977 이슈 '최초 공개' V8 - rat race + singasong #엠카운트다운 EP.935 | Mnet 260702 방송 2 20:32 98
3106976 이슈 라면 얼큰하게 먹으려다 깜짝!놀랐네!! 20:32 508
3106975 이슈 은퇴한 80세 축구선수가 월 440만원 받는 방법 12 20:32 1,976
3106974 기사/뉴스 "장윤기 경찰 아버지가 증거인멸…보완수사권 폐지 재고해야" 11 20:31 438
3106973 이슈 귀국 이틀 만에 미국 간 홍명보 전 감독 "내분·규율 위반 제외? 없었다" 4 20:30 423
3106972 이슈 무시해 사건 '아일릿이 뉴진스를 조롱했다'는 주장도 민희진이 지시한 것이었음 24 20:29 1,392
3106971 이슈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6 20:29 275
3106970 이슈 [KBO] 구자욱 솔로 홈런 1 20:28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