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쉼터 나온 15세 친딸 상습 성폭행·불법촬영한 친부…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
1,864 48
2026.07.02 10:49
1,864 48

oJeHBV

피해자 B양(당시 15~16세)은 어릴 때부터 보호시설에서 자라 친부 A씨를 유일한 보호자로 의지하고 있었음

 

A씨는 딸이 시설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점과 자신을 따르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름

 

2024년 2월 외박 나온 딸을 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술을 먹여 성폭행하거나 성인용품을 강요하는 등 총 9차례에 걸쳐 가학적이고 상습적인 성폭력을 일삼음

이 과정에서 딸이 모은 돈까지 빼앗음

 

수사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통해 잠든 딸의 신체나 교복 입은 다리 등을 몰래 찍은 사진 21장이 발견됨

 

A씨는 "일상적인 사진일 뿐"이라며 성착취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일상생활 중 노출된 신체라도 몰래 촬영해 성적 대상화했다면 아동·청소년성착취물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A씨의 주장을 일축함

 

1심에서는 성폭행 혐의(징역 12년)와 불법촬영 혐의(징역 5년)가 따로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는 두 사건을 경합범으로 병합하여 하나의 형량으로 재판함

 

대법원은 친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함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이 함께 명령됨

단, 전자발찌 부착 청구는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각됨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부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이 무겁게 작용했으나, 범행 인정, 유포 정황 없음, 동종 전과 없음 등이 참작됨

 

https://lawtalknews.co.kr/article/KTRVBYLJMGS1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48 06.29 54,603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6,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3,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47,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00,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0,0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6,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490 기사/뉴스 윤시윤, '제빵왕 김탁구' 못 될 뻔…"캐스팅 반대 심했다" 12:14 22
3106489 유머 유명한 배달 유투버의 일상 12:13 67
3106488 기사/뉴스 장윤기 ‘경찰관 아버지’ 증거인멸에 정성호 법무 “친족 특례 폐지 검토” 11 12:10 458
3106487 이슈 전세계가 기립 박수 보낸 동상 2 12:10 364
3106486 기사/뉴스 배우 최상엽, 알고보니 박미선 아들이었다 "이봉원도 몰라, 성 바꾸고 조용히 활동" 4 12:08 2,079
3106485 이슈 현재 일본 난리난 일하는 세포 작가의 폭로...jpg 5 12:07 1,615
3106484 이슈 다시 먹고 싶은 단종된 과자들 16 12:07 812
3106483 기사/뉴스 류수영, '요리책 30쇄'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1위…'라스' 최고의 1분 7 12:07 381
3106482 이슈 엉덩이로 태고의달인하는 일본인 (불미스러움주의) 1 12:06 349
3106481 정보 2026 보령머드축제 케이팝 슈퍼라이브 라인업(7/25) 2 12:05 552
310648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1 197
3106479 기사/뉴스 정일우, 지드래곤 소속사 '수십억 원' 이적설에 "아직 논의 중, 확정 아냐" [공식] 7 11:58 730
3106478 이슈 일드 여주 느낌난다고 알티타는 아이브 레이 단발 비주얼 10 11:58 1,274
3106477 이슈 상견례 프리빠꾸상의 프리패스 코디 15 11:53 2,891
3106476 이슈 배재고에 민원 독려하는 서초맘카페 268 11:52 16,210
3106475 유머 난 분명히 산책하러 나온겁니다만 18 11:52 1,825
3106474 유머 난자가 정자보다 훨씬 크고 만드는 데 에너지가 몇 배는 더 들어 그러니까 다들 정자만 주고 빠지는 아빠만 하고 싶어 함 4 11:51 1,605
3106473 이슈 멕시코, 축구경기 승리로 관중몰려 4명 사망 11 11:49 1,951
3106472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국힘 20%[NBS] 11 11:49 535
3106471 유머 배윤정 싫어 10 11:48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