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쥬얼리 조민아, 12만원 고가 양갱 논란' 사과 "세상 물정 몰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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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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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조민아는 "나는 내가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서인영은 "너 양갱 때문에 안티 있었다"라고 했다.
조민아는 2014년 제과점을 개점한 뒤 높은 빵 가격 때문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갱 세트는 12만 원에 판매됐다.
조민아는 서인영의 말을 수긍하면서 "우리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 너는 대폭발로 나뉜다"라며 서인영의 인성 논란을 언급했다. 또 두 사람은 이혼의 공통점이 있다면서 '웃픈' 공감을 나눴다.
조민아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은 처음이었다, 나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서 선보이는 원가(를 생각했다)"라고 말했지만, 서인영은 "말 너무 길다, 그냥 양갱 판 것 잘못했다고 해라"고 말을 잘랐다.이에 조민아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라며 허리를 숙였고, 서인영도 "나는 싸가지가 없었다"라며 함께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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