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경환, 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접었다..27억 사기 당해 "작년에 정리, 모델로만 활동"
5,703 24
2026.07.02 10:18
5,703 24

lYlVPP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프랑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고민 상담, 영어 공부법, 파리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일영은 허경환 섭외에 대해 "제작진하고 티격태격 많이 하는데 제일 잘했다고 해준 게 허경환 씨 섭외한 것"이라며 "제가 이 촬영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허경환 님 전화번호 따는 게 오늘 나의 목적"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전화번호가 없냐"고 물었고, 정일영은 "작가가 안 알려준다. 내가 내 휴대폰으로 찍으려고 하면 자기 걸로 찍는다. 내가 애들(학생들)한테 돌릴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 역시 "맞다. 좋은 마음에 한 행동이 요즘 젊은 친구들은 또 싫어할 수 있다"며 "함부로 하시지 마라"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후 정일영은 허경환에게 "사업체도 하고 고정 4~5개 하지 않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맞다. 고정은 4~5개 되는데, 그 사업 '허닭'은 15년 하다가 이제는 모델로만 하고 있다. 작년에 합병하면서 정리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괜히 연예인들 할 거 없는데 앉아 있다가 덤터기 쓰는 경우 많다"며 "선생님도 주변에서 뭐 하자고 하면 하지 마라. 할 거면 바지하라. 바지 부끄러워하다가 내가 뚜드려 맞았다. 사기당했다"라고 농담 섞인 경험담을 전했다.

한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0년 닭가슴살 사업 '허닭'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지만, 한때 동업자에게 약 27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닭'은 2024년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1686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7 00:08 2,5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2,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9,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957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로드 06:45 173
3150956 이슈 열받은 물고기가 수족관 유리를 들이 받아서 부셔버림 9 06:42 934
3150955 기사/뉴스 24년 만에 베니스 간 '가능한 사랑' 이창동…황금사자상 품을까 06:39 144
3150954 기사/뉴스 152㎞ 쾅' 선제 2타점→미친 다이빙캐치까지…이정후는 제 몫 다했는데 SF는 '불펜 방화 충격패' 06:36 71
3150953 기사/뉴스 [단독] '오디세이' 배급사 정수진 대표 "놀란 감독, 직접 내한 추진..韓관객 특별히 아껴"(천만 인터뷰) 6 06:31 874
3150952 이슈 미국 노동절 주말 미국인들 휘발유 가격 직격탄 1 06:26 660
3150951 기사/뉴스 LG가 상속분쟁 6 06:25 846
3150950 이슈 <가능한 사랑> 월드 프리미어 직후 영상 (기립박수 총 6분) 06:18 683
3150949 이슈 이창동 감독 영화 <가능한 사랑>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 1 06:16 1,320
3150948 기사/뉴스 “요즘 야구장서 ‘치맥’ 먹으면 하수”…진짜 잘 팔리는 메뉴는 따로 있다는데 2 06:14 1,083
3150947 이슈 커버걸 고음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성열이랑 보고 짜릿해하는 성규(인피니트) 3 06:03 303
3150946 이슈 대중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25년전 레전드 무대 6 05:59 1,801
3150945 기사/뉴스 "한국선 못 구해요"…日 '당일치기 여행' 가는 직장인들 [박수림의 요즘 여기] 1 05:12 3,026
3150944 기사/뉴스 [단독]카카오멤버십 월 4900원…네이버와 구독 경쟁 예고 18 05:08 3,577
3150943 기사/뉴스 [단독] 경영난에도 사업 확대하더니 개점은 차일피일… 카페 만월경 점주들 집단 고소 3 05:06 2,409
315094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6편 04:44 271
3150941 이슈 여동생 개놀리는 오빠놈 그리고 그 옆에서 개웃는 오빠놈 2 04:37 2,095
3150940 이슈 나라고 생각하면 손발줄줄 눈물덜덜인 사건 15 04:20 4,658
3150939 이슈 가능한 사랑 -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11 04:17 1,776
3150938 이슈 운동능력 미친 여성 🏃‍♀️ 26 03:58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