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제작진 "차세계♥신서리, 평생 싸울 듯…그러곤 바로 염장"
702 5
2026.07.02 09:46
702 5

bvnCbg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꽉 닫힌 해피엔딩' 그 후를 상상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차세계와 신서리는 평생 싸우며 살 것 같다"라며 "그러고는 바로 염장 지를 듯"이라고 했다.

 

드라마는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지만, 워낙 성격이 불같은 캐릭터들이라 시청자들은 "얘네 결혼해도 맨날 싸우느라 집안 살림 거덜 나는 거 아니냐"는 유쾌한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상상하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이후의 신서리와 차세계의 진짜 일상'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한 감독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의 넓은 와이드 샷에서도 서리는 세계를 때리고 있더라"며 " 프레임 밖의 두 사람도 그렇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어 "아마 그들의 평생은 작가님의 대본처럼 5분 간격으로 티키타카와 꿀이 오가는 염천 커플일 것 같다. 우리네 많은 연인들이 그렇듯"이라고 답했다.

 

강 작가 역시 "생각하신 그대로 두 사람은 아마 평생 티격태격 싸우며 살아갈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워낙 둘다 고집이 세고 강한 캐릭터들이라 부딪치는 순간들이 일상에 빈번하겠지만, 그 관계에 결코 불안함은 없을 것"이라며 "서로를 이미 너무 잘 알기에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도 삶의 일부가 될 거 같다"고 예상했다.

 

또 "그리고 사과는 언제나 세계가 먼저 건네리라 확신한다"고 웃으며 "평범한 대화도 스파크가 튀는 두 사람이기에, 남들이 보기에는 다툼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바로 뒤돌아서 염장(?)을 질러 손실장님이나 김비서님 같은 주변 사람들 속을 태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탕비실이 폐쇄되면 안 되니까"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702092515042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48 06.29 54,603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6,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3,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47,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00,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0,0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6,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489 기사/뉴스 장윤기 ‘경찰관 아버지’ 증거인멸에 정성호 법무 “친족 특례 폐지 검토” 6 12:10 250
3106488 이슈 전세계가 기립 박수 보낸 동상 2 12:10 208
3106487 기사/뉴스 배우 최상엽, 알고보니 박미선 아들이었다 "이봉원도 몰라, 성 바꾸고 조용히 활동" 3 12:08 1,737
3106486 이슈 현재 일본 난리난 일하는 세포 작가의 폭로...jpg 1 12:07 1,236
3106485 이슈 다시 먹고 싶은 단종된 과자들 14 12:07 647
3106484 기사/뉴스 류수영, '요리책 30쇄'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1위…'라스' 최고의 1분 3 12:07 312
3106483 이슈 엉덩이로 태고의달인하는 일본인 (불미스러움주의) 1 12:06 290
3106482 정보 2026 보령머드축제 케이팝 슈퍼라이브 라인업(7/25) 2 12:05 489
310648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1 189
3106480 기사/뉴스 정일우, 지드래곤 소속사 '수십억 원' 이적설에 "아직 논의 중, 확정 아냐" [공식] 6 11:58 684
3106479 이슈 일드 여주 느낌난다고 알티타는 아이브 레이 단발 비주얼 10 11:58 1,114
3106478 이슈 상견례 프리빠꾸상의 프리패스 코디 15 11:53 2,730
3106477 이슈 배재고에 민원 독려하는 서초맘카페 254 11:52 15,363
3106476 유머 난 분명히 산책하러 나온겁니다만 17 11:52 1,716
3106475 유머 난자가 정자보다 훨씬 크고 만드는 데 에너지가 몇 배는 더 들어 그러니까 다들 정자만 주고 빠지는 아빠만 하고 싶어 함 4 11:51 1,539
3106474 이슈 멕시코, 축구경기 승리로 관중몰려 4명 사망 11 11:49 1,918
3106473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국힘 20%[NBS] 10 11:49 514
3106472 유머 배윤정 싫어 10 11:48 1,672
3106471 이슈 고래가 인간이 탄 카약을 삼키는 영상 32 11:44 2,789
3106470 기사/뉴스 '배재고 사태' 단순 '밈'으로 보기엔...교사 90% "혐오 표현 심각" 28 11:4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