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에 '자기·애기'라고 불러, 춤 잘추는 사람이 좋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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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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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예은은 자신의 이상형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배인 수호가 등장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예은은 수호에 대해 "후배를 잘 챙겨주는 선배"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수호 역시 "(지금이랑) 똑같았다. 귀여워서 인기 많았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지예은은 수호가 백수 시절 밥을 자주 사줬을 뿐 아니라 첫 작품에 들어갔을 때는 커피차까지 보내줬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남다른 의리를 보여준 수호의 따뜻한 면모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훈훈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가비는 "근데 왜 엑소 카이가 최애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수호는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지예은도 "그때부터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 것 같다"고 인정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현재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바타 역시 뛰어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댄서인 만큼, 그의 이상형과 맞닿은 솔직한 고백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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