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배우들한테 피해 주지 마라, 가장 상처”…아이돌 출신 설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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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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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다음주 예고편에서 이준영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영은 “가장 상처받은 말은 ‘배우들한테 피해 주지 마라’”였다고 털어놓아서 배우로서 전향이 쉽지 않았음을 짐작게 했다.
이준영은 2014년 6월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 , 2023년 넷플릭스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그는 아이돌로서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지만 배우로꾸준히 활동하면서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때 당시 매니저 형이 (가게에) 담배를 사러 온 거다”며 “정말 창피해 엄청 울었다”고 가수 데뷔 이후에도 넉넉지 않은 형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영은 육·해·공군에 각각 복무하는 사남매 같은 날 유퀴즈 녹화를 진행했다.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은 네 남매를 마주하고 “아 또 군복을…”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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