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 구호' 다른나라에선?…우승박탈, 팀방출, 월드컵 좌절
학생들이 이같은 혐오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행위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를 파괴하는지 제대로 된 논의와 기준, 그리고 교육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요국의 학원 스포츠는 다릅니다. 지역, 인종, 성 차별 등 혐오 표현을 쓰는 순간 우승이 박탈되고 팀에서 방출됩니다. 이번 청룡기 사건은 그대로 비판을 받아야겠지만 그걸 넘어서는 새로운 논의의 계기로 만들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 고교 농구 대회 결승전 인종차별 ========>>>>>>>>>>>>>>>>>
우승 박탈
2. 유로2020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팀 흑인 선수들을 조롱한 2021년 영국 포츠머스 유소년 선수들의 메신저 대화 ========>>>>>>>>>>>>>>>
인종차별 대화를 주고받은 유소년 선수 3명을 즉시 방출
3. 올초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입을 가리고 동성애 혐오발언=======>>>>>>>>>>>>>
제2의 메시로 불리는 2006년생 20살 신성이었지만 6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
피파 월드컵 입을 가린 채 말하면 퇴장시키는 일명 '비니시우스 룰' 신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8788
https://youtu.be/5EopSfuPZ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