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축구, 4년 동안 감독 4명"…벤투의 뼈 있는 일침 [포크뉴스]
758 3
2026.07.01 16:43
758 3

지난 2018년 9월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


오늘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벤투 전 감독은 "선수들이 다시 국민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핵심은 이 실패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벤투 전 감독은 홍명보 전 감독 체제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피했습니다.

그는 "이런 사태는 통상 한두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서도,


경쟁력 회복의 열쇠로 '일관성'을 지목했습니다.


또 '원팀'으로서 호흡을 맞추는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적었던 것도 이번 성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4년 4개월 동안 대표팀을 맡았던 벤투 전 감독은 "내가 떠난 뒤 한국은 대행을 포함해 4년 동안 무려 4명의 사령탑을 거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가 앞으로의 행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한 번쯤 짚어봤으면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벤투 전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내가 지도했던 선수 중 가장 뛰어나다"면서 "쏘니가 조국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이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아픔을 딛고 또 한 번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 낼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고 응원했습니다.




[ 최민성 기자]


https://v.daum.net/v/zGlRGTKpmO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1 07.01 77,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89,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3,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5,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6,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314 이슈 작년에 일본 경찰이 죽인 16살 소녀 10:13 5
3108313 이슈 정형돈이 젊은시절의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 10:12 75
3108312 유머 욕 한마디 없이 정중하게 긁는 고등학생 10:12 210
3108311 이슈 티일러 스위프트 & 트래비스 켈시 결혼 완료 5 10:11 554
3108310 유머 카보베는 운좋은줄 알아야지 ㅋㅋ 어 우리나라 만났으면 골키퍼 잘하는지 아무도 몰랐을거다 ㅉㅉ.ktalk 63 10:06 3,269
3108309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냐옹 8 10:05 604
3108308 기사/뉴스 [KBO]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웨이버 공시했습니다. 12 10:04 765
3108307 유머 우리 학교 개웃겼던 점 1 10:04 399
3108306 이슈 [김부장 4회 선공개] "나부터 얘기 좀 하자!" 묵언수행도 못 막는 윤경호, 드디어 소지섭X최대훈과 합류🤘 2 10:04 547
3108305 팁/유용/추천 리락쿠마 애니 #14 오늘 방영분 2 10:04 110
3108304 이슈 카보베르데 저점매수한 빠니보틀 16 10:01 3,638
3108303 유머 34위의 저주 마지막 경기이자 32강 마지막 경기 콜롬비아vs가나 14 09:59 1,272
3108302 이슈 난 이거 "애교"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사람들은 "전기고문"이라고 부르는구나… 7 09:58 2,040
3108301 이슈 이게 23년전이라니.. 요즘이랑 이질감 ㅈㄴ없는데 9 09:57 1,864
3108300 이슈 조커를 절대 뽑지 않는 남자 3 09:56 491
3108299 이슈 우리가 해외여행 갈때마다 한국인 꼭 만나는 이유 35 09:54 3,726
3108298 정보 ‘초등시절 학폭’ 가해자 우연히 만나자 트라우마 급발진 폭행 전치 4주 상해, 법원은 선처했다 21 09:52 1,932
3108297 이슈 나보다 코르티스 좋아하는 것 같음; 18 09:52 2,714
3108296 이슈 "월드컵 수준 떨어지고 재미없는 경기 많아진다" 31 09:50 4,020
3108295 기사/뉴스 펭수, 곽튜브와 갸루 분장에 '깜짝'...시부야 접수한 파격 비주얼 31 09:4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