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현장] '탱크데이' 배재고 응원 논란, 광주제일고 감독 "선수들 마음 닫혀 있는 상태, 마음 풀리면 사과 받을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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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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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회 후 취재진과 만난 조윤 감독은 논란이 된 상황에 대해 "덕아웃 안쪽에 있어 처음에는 듣지 못했다. 수석 코치가 항의하는 것을 보고 상황을 파악했고, 주심에게 구호를 자제시키거나 경고, 퇴장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3루 베이스 코치를 하던 권오영 배재고 감독 역시 이후 배재고 벤치를 가리키며 제재를 지시했다"고도 덧붙였다.
조 감독은 "선수들도 동요를 조금 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기는 마쳐야 했기에, 동요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잘하자고 다독였다"며 "경기 후에도 잘 참아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선수들도 계속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다. 다음 경기를 해야 하는데 이런 기분이 계속 지속될까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조 감독은 "선수들도 동요를 조금 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기는 마쳐야 했기에, 동요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잘하자고 다독였다"며 "경기 후에도 잘 참아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선수들도 계속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다. 다음 경기를 해야 하는데 이런 기분이 계속 지속될까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배재고 측의 사과 수용 여부에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조 감독은 "배재고 측과 직접 만난 적은 없고 (권오영) 감독님과 통화만 나누며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면서도 "현재 우리 선수들의 마음이 조금 닫혀 있는 상태다. 선수들의 마음이 풀리면 (사과 수용 여부를) 그쪽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51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