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차기 보수 리더감은? 한동훈 23%-오세훈 18%로 1·2위…장동혁은 3%

무명의 더쿠 | 13:49 | 조회 수 440

[시사IN-한국리서치] 이준석·이진숙·안철수 4%, 김문수 3%, 나경원 1%
한동훈, 국힘 지지층에서도 32% 지지율로 선두…2030은 오세훈이 앞서

(시사저널=변문우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사진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챗GPT 생성형 이미지

한동훈 무소속 의원(사진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챗GPT 생성형 이미지

차기 보수 진영을 이끌 적합한 정치인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23%와 18%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국민의힘을 이끌고 있는 장동혁 대표는 3%에 그쳤다.

시사IN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6월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보수 세력을 이끌 리더로 다음 중 어느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들의 23%는 한동훈 의원을 선택했다. 오세훈 시장은 18%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4%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장동혁 대표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각각 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를 얻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을 선택한 비율은 17%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동훈 의원이 성별과 지역, 이념 성향을 통틀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서울권의 경우 한 의원이 22%로 오 시장(20%)을 앞섰다. 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32%가 한 의원을 선택했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한 의원(33%)이 이준석 대표(25%)를 꺾고 선두에 올랐다.

연령별로 봐도 한 의원이 40대(22%), 50대(24%), 60대(33%), 70세 이상(30%)에서 모두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다만 20·30대에서는 오 시장이 각각 18%, 19%를 기록하며 한 의원을 앞질렀다. 한 의원은 20대에서 7%, 30대에서 16%의 지지를 얻었다. 이대남(20대 남성)이 핵심 지지층인 이준석 대표는 20대에서 8%의 지지율을 얻었다.

해당 결과에 대해 시사IN은 "한동훈 의원은 성별과 지역, 이념 성향을 통틀어 향후 보수세력을 이끌 리더 1위로 나타났다"며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차기 보수 리더로 가장 많이 꼽았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6070110415177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집사 운동기구가 재밌어서 또 해달라는 냥이
    • 17:07
    • 조회 137
    • 유머
    • 코로나 백신 맞고 숨진 20대 교대생… 법원 “부작용 맞다, 정부가 보상해야”
    • 17:05
    • 조회 384
    • 이슈
    2
    • 92라인 vs 96라인 따로 입국했던 축구대표팀
    • 17:04
    • 조회 1229
    • 이슈
    38
    • 해외에서도 배재고 같은 짓을 하면 몰수패, 선수 방출 등등을 당한다
    • 17:04
    • 조회 404
    • 기사/뉴스
    3
    • 노래방 인기차트에 자기 이름 단독 카테고리가 있는 걸 발견한 임영웅.jpg
    • 17:04
    • 조회 132
    • 이슈
    2
    • 송가인 (Song Ga In) - ‘꽃이 아니면 어떤가’ Official MV TEASER
    • 17:04
    • 조회 9
    • 이슈
    • 나규리여사입니다. 왁뿌볼 대신 계란 부셔보았읍니다
    • 17:03
    • 조회 155
    • 이슈
    • 죽순 물고 신난 루이바오🐼💜
    • 17:03
    • 조회 329
    • 유머
    9
    • 황정음ㅣ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
    • 17:02
    • 조회 237
    • 이슈
    • 토스
    • 17:02
    • 조회 546
    • 정보
    18
    •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출시
    • 17:02
    • 조회 795
    • 이슈
    7
    • 이런 느낌 처음이야 헤헤헤헤
    • 17:02
    • 조회 81
    • 유머
    • 박경혜ㅣ자취생에게 휴식? 사치입니다 😉
    • 17:01
    • 조회 208
    • 이슈
    1
    • 한달동안 예고 때리고 이제 진짜 나온다는 과자 신상 (ai아님)
    • 16:59
    • 조회 1366
    • 이슈
    7
    • 10년 전 오늘 태연.ytb
    • 16:54
    • 조회 271
    • 이슈
    5
    • 두 시간동안 호수를 바라보던 남자의 최후
    • 16:52
    • 조회 2875
    • 이슈
    30
    • 인천덬들 주목!!!!!!!! 오늘부터 서해구 제물포구 검단구 영종구 출범 (서구 동구 중구 없어짐)
    • 16:49
    • 조회 1376
    • 정보
    22
    • "멋진 어른의 본보기"…손흥민 사과문에 유퀴즈 예일대 교수 위로
    • 16:49
    • 조회 1580
    • 기사/뉴스
    16
    • [공식발표]'비하 응원' 배재고, 팀 6개월 출전 정지 "지도자 및 선수 추가 징계 예고"
    • 16:49
    • 조회 10204
    • 이슈
    257
    • 유전자 검사 했더니 한국인 100% 나온사람
    • 16:47
    • 조회 4033
    • 유머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