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인상돼 1일부터 규격 25g 기준 편지 한 통 요금이 430원에서 500원으로 오른다
우정사업본부는 창구망과 운송망 효율화, 비용 절감, 신규 수익원 발굴,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요금 인상 요인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디지털 전환으로 우편물 이용이 감소하면서 우편사업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편사업 적자는 2024년 1천659억원에서 지난해 3천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요금 인상 이후에도 국내 우편요금은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에서 5분의 1 수준으로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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