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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몰래 촬영하고 폭행·스토킹한 경찰관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1433

(전략)

 

A씨는 2024년 3월과 9월 호텔, 오피스텔 등에서 피해자와 성관계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피해자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주차장에서 피해자를 밀쳐 넘어뜨린 뒤 얼굴과 머리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포함됐다. A씨는 관사에서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조른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발로 밟아 부수기도 했다. 이외에도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직접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받고도 지난해 6∼7월 22회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도 했다.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1년 9월 피해자 가족의 사건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를 알게 된 뒤 2023년 4월부터 연락을 이어왔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피해자는 교제 사실을 부인하며 A씨의 강압적 행동을 따를 수밖에 없었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20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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