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재고 방문? 기사 보고서야 안 광주일고... 서울교육청 "일정 조율 예정"
8,862 197
2026.07.01 13:00
8,862 197
5·18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의 피해를 당한 광주일고 측이 가해 학교인 배재고의 1일 방문 사과 예정 소식을 언론 보도 후에야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일고와의 사전 소통 없이 배재고의 방문 일정이 언론에 전달된 셈인데, 결국 광주일고는 "학생들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며 당장의 방문을 고사했다.

배재고가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할 것이라는 보도는 전날(6월 30일)부터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계에 따르면" 등의 인용 방식으로 여러 언론을 통해 이뤄졌다. 일부는 "오늘(7월 1일)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광주일고 측은 언론 보도 이전에 배재고로부터 공식 방문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고 되레 보도 후 배재고 측에 연락해 어떤 상황인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지금 시험 기간이기도 하고 야구부 선수들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나중에 시간과 장소를 정하자", "일방적으로 오늘 출발하지 마시라" 등의 광주일고 측 의사가 배재고 측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후인 이날 오전 "양교 학생 보호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배재고는 언제든 직접 방문해 사죄할 의사가 분명하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방문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배재고는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광주일고 측과 협의해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재고 측은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측에서 먼저 밝혔고 광주일고가 거절했다는 것만 안다"며 "경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1106?sid=102

댓글 1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7 06.29 39,9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2,5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62,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2,9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1,4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9,7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853 이슈 장재현 신작 뱀피르 남주로 유력해 보이는 유아인 1 15:41 114
3105852 기사/뉴스 '12시엔 주현영' 임지연, 전화 통화 중 울먹이는 이세희에 흐뭇 "완전히 '세며들어'" 15:41 33
3105851 이슈 달라 (dollar) 금전운 좋아지는 노래 15:41 26
3105850 이슈 우리나라 섬은 왜 서해와 남해에 많을까요? 15:41 59
3105849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軍서 천주교 신자 됐다…세례명은 '사도 요한'(종합) 5 15:40 458
3105848 이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이 체이스 인피니티를 위해 넣었다는 이스터에그 (feat. 에이티즈) 15:39 142
3105847 기사/뉴스 "대체 그 돈 주고 왜 맡겼나" 100억 청구서…홍명보는 벤투 연봉 2배, 클린스만 위약금까지 15:38 160
3105846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7/5 시구자: 역사상 최초의 여자 유소년 국가대표 어린이 3 15:38 331
3105845 이슈 같은 성우 다른 역할 같은 운명 15:38 192
3105844 기사/뉴스 [전문] 헤이즈, 싸이 품 떠난다…피네이션과 6년 동행 마침표 15:37 71
3105843 이슈 화장품 패키지에는 암묵적(?) 문법이 있는데요 6 15:36 864
3105842 기사/뉴스 여배🏐이다현 전격 일본행, 염원하던 해외 진출 현실로…선진 배구 무대서 도약 노린다 3 15:35 451
3105841 기사/뉴스 [속보] '공포체험 성지' 폐모텔 갔다가…남성 2명 숨져 있고 여성 1명은 병원 이송 25 15:35 2,232
3105840 기사/뉴스 남궁민, 7년 만의 KBS 복귀작…주말극 시청률 구원투수 될까[SS현장] 13 15:32 630
3105839 이슈 하이닉스 취업했다고 자랑했는데 43 15:30 3,460
3105838 유머 집순이의 기준이 뭐임? 8 15:29 870
3105837 이슈 혜리 황인엽 투샷 사진 38 15:26 3,568
3105836 유머 현실과 타협한 체육관 안내문 10 15:26 3,074
3105835 기사/뉴스 “문신하면 짐싸서 나가라”던 부모님도 설득..던, 가족 타투 공개 (‘살롱드립’) 3 15:24 1,606
3105834 이슈 인스타 댓글 90만개 달린 일본 선수 인터뷰.jpg 11 15:2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