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한성숙 신임 총리 “대격변 주도하는 나라로…정부 속도 굉장히 중요”
407 0
2026.07.01 11:50
407 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414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AI·첨단산업 투자 과감히 수행”
“혁신 걸림돌 되는 규제 합리화 적극 나설 것”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1일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라며 “정부도 여기에 맞춰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처음 출근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을 두고 “우리 산업 발전의 규모와 속도가 사실 지금까지 상상했던 것과는 굉장히 달라지는 이정표가 세워진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슬로건인 ‘모두의 성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에까지 스며들어서, 모두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향후 정부가 중점을 둘 요소로 ‘속도’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질의응답에서 “지금 우리 상황에 있어서 정부의 속도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정부의 속도를 올리고, 정부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산업과 기관, 우리의 골목 상권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좀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총리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왜 지금 이 시점에 한성숙이었을까? (하면) 지금은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그리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 줘야 한다”며 “정말 거대한 산업 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중략)

한 총리는 향후 첫 일정으로 AI 관계 장관 간담회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총리는 “행정 관련된 부분에서 정부가 AI를 잘 써서 업무에 효율을 높일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면서 “공공 데이터 관련해 민간에 공개하고, 산업에 있어 필요한 자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던 부분이 있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묻는 말에 한 총리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말씀이 있었다”며 “지난번 국무회의 때도 저한테 첫 번째 과제처럼 주셨다. 자살 관련된 부분에서 천명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이어받아 자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목숨을 잃으시는 것과 관련된 내용들을 잘 보고 유형도 보고 또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56 07.09 21,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7,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5,7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759 이슈 막달이라서 70kg까지 쪘다는 하트시그널 김지영.jpg 07:41 430
3112758 유머 임모 삼춘들 액정 닦아주께요 07:40 210
3112757 기사/뉴스 황인엽, 혜리 사투리 연기 극찬 "서울 사람 아닌 줄 알았다" 1 07:35 218
3112756 유머 말 혼자 두고 도망쳤을 때 반응 6 07:31 693
3112755 이슈 남궁민, ♥진아름에 두 달간 구애…첫 고백 거절당한 이유 (옥문아) 4 07:26 1,528
3112754 기사/뉴스 문체부,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긴급간담회…"영향 최소화 정책 수단 검토" 2 07:20 198
3112753 이슈 법륜스님) 비난을 받으면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9 07:20 967
3112752 기사/뉴스 백성현, 연극 ‘네이처 오브 포겟팅’ (The Nature of Forgetting) 주연 출현 07:11 393
3112751 이슈 21살, 9살 , 12개월 3자매.insta 7 07:06 1,444
3112750 유머 해외에서 화제가 됐다는 임신 5개월 여성의 몸매 19 07:05 3,586
3112749 이슈 코알라별로 떠난 일본 최고령 코알라 노조미🐨 3 07:03 751
3112748 이슈 연출 좋다는 반응 많은 김부장 실루엣 액션신 5 07:00 1,786
3112747 기사/뉴스 윤여정, 미 에미상 후보 올라…오스카 이어 새 역사 쓸까 3 06:53 896
3112746 이슈 2만원대 이끼색 원피스를 입은 레드벨벳 슬기 4 06:52 2,405
3112745 이슈 고아라 인스타 업로드.jpg 3 06:48 1,645
3112744 이슈 일본인 :「여자들끼리의 관계는 음습하고 별로야—남자 친구들이랑 있는 게 훨씬 편해」같은거 말하는 여자는 8 06:44 2,953
3112743 이슈 해투에 클릭비 완전체 나와서 백전무패 부르는데 라이브 ㅈㄴ 잘하넴; 관리도 잘함 5 06:42 931
3112742 기사/뉴스 “잘못 없어도 매일 빌었다”…20대 남교사가 교실 떠난 이유 6 06:41 1,982
3112741 이슈 짱구 어른 제국처럼 트럭타고 싶어짐 1 06:39 597
3112740 유머 소지섭 배우를 실제로 만나보고 놀랐던 이유 12 06:37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