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한성숙 신임 총리 “대격변 주도하는 나라로…정부 속도 굉장히 중요”
335 0
2026.07.01 11:50
335 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414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AI·첨단산업 투자 과감히 수행”
“혁신 걸림돌 되는 규제 합리화 적극 나설 것”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1일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라며 “정부도 여기에 맞춰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처음 출근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을 두고 “우리 산업 발전의 규모와 속도가 사실 지금까지 상상했던 것과는 굉장히 달라지는 이정표가 세워진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슬로건인 ‘모두의 성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에까지 스며들어서, 모두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향후 정부가 중점을 둘 요소로 ‘속도’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질의응답에서 “지금 우리 상황에 있어서 정부의 속도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정부의 속도를 올리고, 정부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산업과 기관, 우리의 골목 상권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좀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총리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왜 지금 이 시점에 한성숙이었을까? (하면) 지금은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그리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 줘야 한다”며 “정말 거대한 산업 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중략)

한 총리는 향후 첫 일정으로 AI 관계 장관 간담회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총리는 “행정 관련된 부분에서 정부가 AI를 잘 써서 업무에 효율을 높일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면서 “공공 데이터 관련해 민간에 공개하고, 산업에 있어 필요한 자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던 부분이 있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묻는 말에 한 총리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말씀이 있었다”며 “지난번 국무회의 때도 저한테 첫 번째 과제처럼 주셨다. 자살 관련된 부분에서 천명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이어받아 자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목숨을 잃으시는 것과 관련된 내용들을 잘 보고 유형도 보고 또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7 06.29 39,9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2,5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62,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2,9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1,4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9,7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855 기사/뉴스 [단독] 안창호, 퇴진 거부하며 "마음 열고 진심 경청"‥직원들은 반발 15:42 173
3105854 유머 ㄴㅇㄱ 드디어 밝혀진 이영지의 충격적인 본명 1 15:42 241
3105853 이슈 장재현 신작 뱀피르 남주로 유력해 보이는 유아인 9 15:41 383
3105852 기사/뉴스 '12시엔 주현영' 임지연, 전화 통화 중 울먹이는 이세희에 흐뭇 "완전히 '세며들어'" 15:41 97
3105851 이슈 달라 (dollar) 금전운 좋아지는 노래 15:41 60
3105850 이슈 우리나라 섬은 왜 서해와 남해에 많을까요? 1 15:41 145
3105849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軍서 천주교 신자 됐다…세례명은 '사도 요한'(종합) 8 15:40 725
3105848 이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이 체이스 인피니티를 위해 넣었다는 이스터에그 (feat. 에이티즈) 2 15:39 177
3105847 기사/뉴스 "대체 그 돈 주고 왜 맡겼나" 100억 청구서…홍명보는 벤투 연봉 2배, 클린스만 위약금까지 15:38 190
3105846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7/5 시구자: 역사상 최초의 여자 유소년 국가대표 어린이 5 15:38 425
3105845 이슈 같은 성우 다른 역할 같은 운명 15:38 220
3105844 기사/뉴스 [전문] 헤이즈, 싸이 품 떠난다…피네이션과 6년 동행 마침표 15:37 79
3105843 이슈 화장품 패키지에는 암묵적(?) 문법이 있는데요 6 15:36 1,001
3105842 기사/뉴스 여배🏐이다현 전격 일본행, 염원하던 해외 진출 현실로…선진 배구 무대서 도약 노린다 3 15:35 482
3105841 기사/뉴스 [속보] '공포체험 성지' 폐모텔 갔다가…남성 2명 숨져 있고 여성 1명은 병원 이송 26 15:35 2,474
3105840 기사/뉴스 남궁민, 7년 만의 KBS 복귀작…주말극 시청률 구원투수 될까[SS현장] 13 15:32 681
3105839 이슈 하이닉스 취업했다고 자랑했는데 45 15:30 3,703
3105838 유머 집순이의 기준이 뭐임? 8 15:29 917
3105837 이슈 혜리 황인엽 투샷 사진 39 15:26 3,701
3105836 유머 현실과 타협한 체육관 안내문 11 15:26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