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웃음이 나오나"…홍명보 선임 후회 없다던 이임생 근황에 '분통'
2,230 5
2026.07.01 11:07
2,230 5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전 기술본부 총괄이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현재 차범근축구교실 이사로 재직 중이다. 축구교실 측은 전날 SNS를 통해 "직원들에게 여름을 앞두고 힘내자는 의미로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 이사가 앞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이사가 행사에 참석한 날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한 홍명보 감독이 사퇴를 발표한 당일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국민들은 분노에 차 있는데 웃음이 나오나" "박항서도 사과하는데 이임생은 왜 조용하나" "본인이 책임진다고 하지 않았나" "정몽규랑 같이 나와서 사과하라" "어떻게 책임질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이사는 2024년 6월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과 함께 홍명보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정 위원장이 돌연 사입하자 역할을 이어받은 이 이사가 최종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추천했고, 면접 과정도 불투명·불공정하게 이뤄지는 등 제대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특히 제시 마치(현 캐나다 대표팀 감독), 거스 포옛(전 전북 현대 감독), 다비드 바그너 등 외국인 감독 후보들은 면접 절차를 거쳤으나 홍 감독은 이마저도 예외였다. 이 이사가 직접 홍 감독 자택 근처로 찾아가 대표팀 감독을 맡아달라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감독 선임 절차가 불공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 감독 등 대한축구협회 주요 인사들이 국회에 출석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문체부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같은 논란에도 이 이사는 "홍 감독이야말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적임자"라며 "내 짧은 지식과 경험을 비난하셔도 좋다. 하지만 스스로 이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결의의 찬 모습을 보인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7/0001149638

 

 

아무렇지 않게 이사로 근무라니 저 인간이 제일 원흉일듯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10 00:05 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60,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1,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1,4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9,7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740 유머 한중일 모에화 만화 13:54 228
3105739 정치 李대통령 지지층 ‘김민석 58.3% 대 정청래 24.4%’…민주 당권 가상대결 살펴보니 13:54 39
3105738 이슈 “돈 썼는데 왜 안 만나줘”… 일부 메이드카페 실태 추적해보니 9 13:50 607
3105737 이슈 피네이션 - 헤이즈 전속 계약 종료 2 13:50 783
3105736 정치 차기 보수 리더감은? 한동훈 23%-오세훈 18%로 1·2위…장동혁은 3% 8 13:49 152
3105735 유머 오늘자 월드컵 명문 1 13:48 796
3105734 이슈 26년 6월 4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하츠투하츠, 클라씨) 13:48 146
3105733 기사/뉴스 "백악관, 연회장 건립 5억달러 비밀 수의계약" 36 13:45 670
3105732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이즘(izm) 평 2 13:45 212
3105731 유머 어떤 스트리머의 휴방 사유 25 13:45 2,357
3105730 유머 월드컵 한짤요약 7 13:44 754
3105729 이슈 무묭이 눈물터지게 하는 광주일고 교장선생님 말씀 19 13:43 2,017
3105728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11.8% 대박 난 임지연 “베트남 푸꾸옥 휴가 참여합니다” (12시엔) 3 13:43 717
3105727 기사/뉴스 日출국세 오늘부터 3배로 인상…증가분, 과잉관광 대응에 쓴다 3 13:42 363
3105726 이슈 동네에서 종량제봉투 한다발 나눠준다고 방송하길래 씻지도 않고 나갔는데 20 13:42 2,778
3105725 이슈 라이즈 'II - The 2nd Mini Album' 이즘(izm) 평 7 13:42 420
3105724 기사/뉴스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 7월부터 편지 한 통 500원 1 13:41 213
3105723 유머 폭포에서 그냥 뛰어내리는 사람들 (안전주의) 2 13:40 719
3105722 이슈 태양 'Quintessence' 이즘(izm) 평 13:40 317
3105721 기사/뉴스 日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유골, 정부가 수습해야" 4 13:3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