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지금 웃음이 나오나"…홍명보 선임 후회 없다던 이임생 근황에 '분통'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2486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전 기술본부 총괄이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현재 차범근축구교실 이사로 재직 중이다. 축구교실 측은 전날 SNS를 통해 "직원들에게 여름을 앞두고 힘내자는 의미로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 이사가 앞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이사가 행사에 참석한 날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한 홍명보 감독이 사퇴를 발표한 당일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국민들은 분노에 차 있는데 웃음이 나오나" "박항서도 사과하는데 이임생은 왜 조용하나" "본인이 책임진다고 하지 않았나" "정몽규랑 같이 나와서 사과하라" "어떻게 책임질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이사는 2024년 6월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과 함께 홍명보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정 위원장이 돌연 사입하자 역할을 이어받은 이 이사가 최종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추천했고, 면접 과정도 불투명·불공정하게 이뤄지는 등 제대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특히 제시 마치(현 캐나다 대표팀 감독), 거스 포옛(전 전북 현대 감독), 다비드 바그너 등 외국인 감독 후보들은 면접 절차를 거쳤으나 홍 감독은 이마저도 예외였다. 이 이사가 직접 홍 감독 자택 근처로 찾아가 대표팀 감독을 맡아달라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감독 선임 절차가 불공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 감독 등 대한축구협회 주요 인사들이 국회에 출석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문체부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같은 논란에도 이 이사는 "홍 감독이야말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적임자"라며 "내 짧은 지식과 경험을 비난하셔도 좋다. 하지만 스스로 이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결의의 찬 모습을 보인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7/0001149638

 

 

아무렇지 않게 이사로 근무라니 저 인간이 제일 원흉일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2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요즘 오조오억명이라는 남자 하의 패션
    • 06:53
    • 조회 319
    • 이슈
    • 시발 에픽카세 시작하자마자 오늘 갈 맛집 임피디님 맛집이라고 하자마자 아빠들 15초동안 안쉬고 존나 딸 벌이 걱정하는 아빠행동 시작
    • 06:52
    • 조회 364
    • 유머
    • 진짜 축구보는 맛을 알게해준 2022 카타르월드컵
    • 06:51
    • 조회 151
    • 이슈
    • 11년 전 어제 발매된_ "다쳐 (Hurt Locker)"
    • 06:49
    • 조회 39
    • 이슈
    1
    • 봐도봐도 신기한 아이돌 안무.shorts
    • 06:44
    • 조회 430
    • 이슈
    1
    • 미국 고등학교 교장쌤이 프롬에서 그해 최고의 프롬킹으로 선정된 이유
    • 06:37
    • 조회 1932
    • 이슈
    9
    • 항상 하나씩 있는 애
    • 06:24
    • 조회 908
    • 유머
    3
    • 극장판<약사의 혼잣말: 망비의 비보> 예고편, 티저포스터 공개(2026년 12월 11일 일본개봉)
    • 06:17
    • 조회 846
    • 이슈
    7
    • 주식이랑 코인하는 사람들 오늘부터 할 일
    • 06:07
    • 조회 5599
    • 유머
    15
    • AI가 절대 만들어낼 수없는 영상
    • 06:02
    • 조회 1420
    • 이슈
    2
    • 경기종료 스페인 3 : 0 오스트리아
    • 05:58
    • 조회 1352
    • 이슈
    5
    • 우리개가 좀 이상하다 싶어 걱정돼서 나옴
    • 05:58
    • 조회 2114
    • 유머
    3
    • 스페인 3 : 0 오스트리아
    • 05:51
    • 조회 925
    • 이슈
    5
    • 강아지 제주도 데리고 가면 여기 어디? 불만 가득한 사진 얻을수 있습니다
    • 05:47
    • 조회 2624
    • 유머
    12
    • 야구 콜라보 나간 성우들이 넘 이뻤다고 화제였던 지난주 러브라이브
    • 05:44
    • 조회 591
    • 이슈
    • 보쌈먹을 때 생 배추 vs 절인 배추
    • 05:38
    • 조회 1490
    • 유머
    29
    • 스페인 2 : 0 오스트리아
    • 05:28
    • 조회 649
    • 이슈
    3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0편
    • 04:44
    • 조회 306
    • 유머
    2
    • 스페인 1 : 0 오스트리아
    • 04:37
    • 조회 906
    • 이슈
    4
    • 4컷 만화.jpg
    • 04:21
    • 조회 1284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