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잔류 HMM 나무호, 수리 후 이달 중순 빠져나올 것”
92 0
2026.07.01 10:15
92 0

해양수산부는 1일 “호르무즈 해협에 잔류 중인 선박 2척 중 HMM 나무호는 현재 수리 중”이라며 “수리가 완료되는 7월 중순 해협을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9시 기준 해협 내측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 2척에 7명, 외국 선박에 28명 등 총 35명이 승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은 2척의 선박은 수리와 선사 사정 등의 일정으로 잔류 중이다. 이탈을 원했던 한국 선박은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이다.

지난 2월 28일 중동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은 총 26척이며, 한국인 선원은 146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이후 5월 20일 처음으로 국내 원유운반선 1척이 해협을 빠져나왔고, 그 배는 6월 10일 울산항에 도착했다. 또 같은 달 10일 두 번째로 국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이 추가로 해협을 이탈했다.

한국 선박은 지난 6월 19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정문 서명 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 나오기 시작했다. 남 차관은 “미·이란이 해협 통항 신청 절차를 발표했고, 해수부는 통항 절차 등 관련 정보와 함께 이용 가능 항로별 장단점과 유의 사항 등을 선사와 선박에 신속하게 제공해 한국 선박들이 자체 운항 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 선박의 조속한 해협 통항을 위해 유관국들과 소통을 지속했으며 그러한 노력 등으로 종전 협상 발효 후 8일 만에 당시 통항을 계획했던 우리 선박 21척이 해협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며 “어제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1척도 이날 안전한 해역으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덧붙였다.

해수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차관은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위해 산업부 등 관계기관과 업계와 협력해 지난 4월 17일부터 홍해 내측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통한 한국 선박들의 국내 원유 운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까지 원유운반선 총 10척이 약 2000만배럴 원유를 선적과 운송 중으로, 이 중 7척은 국내 입항을 완료했고, 3척의 선박이 우리나라로 항해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761?sid=10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01 00:05 7,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5,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0,8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7,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602 이슈 도깨비 10주년 여행 [1화 선공개] 쿵 하면 짝! 텐션 MAX 은탁&써니와 벌써 지친(?) 파워 J 깨비의 주문진 여행 계획🤭 11:37 43
310560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엔하이픈·보넥도, 부산行…하이브 '문화적 반도체' 투자 11:36 133
3105600 이슈 꽤 심각해 보이는 아마야구 트래시 토크 문화 22 11:33 1,428
3105599 이슈 실시간 한국인들 어 걍 죽여하고 있는 중 9 11:32 1,982
3105598 이슈 [KBO] ❤️ LG트윈스 X 태닝 헬로키티 콜라보 ❤️ 굿즈리스트 19 11:32 668
3105597 기사/뉴스 송가인, D-1 '꽃이 아니면 어떤가'…MV 티저로 신곡 분위기 선공개 11:30 61
3105596 기사/뉴스 [단독]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1.3조에 판다… 주당 단가 약 20% 낮아져 3 11:30 284
3105595 이슈 오늘 발표된 2006년생 남자 평균키 18 11:30 1,512
3105594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기, 성과급 '영업익 10%' 확정…내년 1월 첫 적용 1 11:28 510
3105593 기사/뉴스 불꽃야구, 배재고 편 방송 안 한다… "사안 심각하게 봐" 11:28 276
3105592 이슈 충격 임시완 새깅 5 11:27 1,401
3105591 기사/뉴스 [단독] 강승윤, 4년만 연기 활동 재개…KBS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합류 2 11:27 562
3105590 유머 케톡 : 나 만찬가 가사 드디어 이해했어...jpg 4 11:26 1,694
3105589 이슈 웹소설을 오래 읽어온 어느 독자의 피로감 8 11:26 1,286
3105588 유머 미싱유 뮤비 웃긴점: 미싱함 2 11:25 293
3105587 정치 [단독] 검찰 출신 이원모, 김건희 '황제조사' 날짜 찍어준 정황 2 11:24 270
3105586 이슈 조현병의 무서움 3 11:24 1,157
3105585 기사/뉴스 '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45 11:19 2,361
3105584 이슈 권또또 첫번째 공식 굿즈 모음 21 11:15 2,799
3105583 이슈 이름만으로 예비 장모한테 플러스 점수 받은 남자 132 11:11 1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