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때문에 아이패드 비싸졌잖아"…美 소비자 '집단소송'[이런일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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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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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이런 일들, 바로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기업이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세계 D램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3대 기업이 과점 지위를 악용해 공급량을 조절하며 가격 담합에 나섰고, 이로 인해 애플 아이패드 등의 가격이 오르는 등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기업이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당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전문매체 더블유씨씨에프테크(WccFtech)에 따르면 미국 컴퓨터 조립업체 JB테크솔루션스 등 중소 PC조립 및 유통업체 3곳과 미국 소비가 14명을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담합 및 가격 조작 혐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세계 D램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3대 기업이 과점 지위를 악용해 공급량을 조절하며 가격 담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3사가 일반 소비자용 D램이 아닌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HBM) 생산시설에 집중하며 인위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일어났고, 지난 4년간 일반 소비자용 메모리 가격이 약 700% 폭등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의 가격이 올라 소비자들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의 가격을 20% 인상한 사실을 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63471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