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2,184 19
2026.07.01 09:34
2,184 19
bUFPRq

AhAZwH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육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육씨는 찜질방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에게 접근해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 관련 사업에 2천만 원, 3천만 원 투자하면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육씨가 "장윤정과 화해해 현재도 잘 지내고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장윤정과 실제 연락을 주고받는 것처럼 보이는 자료까지 보여줘 의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는 육씨의 말을 믿고 3천만 원을 투자했고, 약속일에 투자금 회수를 요청했지만 육씨는 "나도 죽고 싶고 힘들다"라고 했다고.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박나래 문제로 윤정이 회사에도 문제가 생겨서 조금 미뤄질 것 같다. 노홍철에게 부탁 해놨다"라며 변명을 했다고 피해자는 덧붙였다. 이후 피해자의 딸이 이상한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는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을 통해 "장윤정은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다"며 "육씨가 여러 차례 지인들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장윤정은 일절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보자 역시 "장윤정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일 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육씨는 지난 4월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중지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장윤정은 친모와 금전 문제를 둘러싸고 오랜 갈등을 겪어왔고, 현재는 절연한 상태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10년 동안 활동하며 번 수입을 가족들이 관리했고, 이후 재산이 모두 사라진 것은 물론 10억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육씨와 장윤정의 남동생은 언론을 통해 재산을 탕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장윤정이 자신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당시 임신 중이던 장윤정에게 "너도 꼭 새끼 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라는 등 취지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큰 파장을 낳기도 했다.

결국 모녀의 갈등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육씨는 2013년과 2014년 장윤정의 수입이 자신의 재산이라고 주장하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이후 육씨는 별도의 사기 사건으로 2018년 6월 사기죄로 구속됐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 15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였다. 다만 육씨는 간암 판정을 받아 치료를 위해 2018년 12월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1288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0 07.01 76,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89,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1,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4,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5,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280 이슈 [후반전] 아르헨 1 : 1 카보베르데 22 08:20 410
3108279 이슈 "응급상황에서 여자구해줬더니 고소당했다" 라는 남초 날조와 그걸 기사로 쓴 기자 08:20 136
3108278 기사/뉴스 이동진, 올해 첫 언택트톡 나홍진 '호프' 선정…"경이로운 SF" 5 08:12 412
3108277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7 08:05 240
3108276 이슈 강산에 (Kang San-Eh) - 와그라노 (Official Audio) 7 08:00 322
3108275 이슈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일본의 드론쇼 4 07:49 1,394
3108274 유머 나혼자산다 미방분 - [무지개수련회 스페셜] 물 나르기 게임 3 07:45 1,155
3108273 유머 오동통한 아기 제비들 15 07:40 1,867
3108272 이슈 SBS <김부장> 시청률 추이 174 07:39 11,052
3108271 이슈 경상도인들이 진짜로 쳐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찐일베 노체 TOP3 55 07:35 4,316
3108270 이슈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1 vs 0카보베르데 15 07:31 1,729
3108269 이슈 SBS 연기대상 수상확률 99.5%인 배우.jpg 33 07:23 5,358
3108268 이슈 세기말 가요계 찢었던 1999년 '레전드 1위곡' 들 8 07:18 1,318
3108267 이슈 세븐틴은 재계약 소식 어떻게 공지함..? @:리더가 육성공지함 9 07:17 2,684
3108266 이슈 일베의 시초는 서울이다 221 07:10 13,831
3108265 유머 아시아 축구팀 월드컵 전멸 7 07:07 1,998
3108264 이슈 지난주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주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34 07:07 2,383
310826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03 261
3108262 이슈 ‘김부장’ 시청률 18.8% 자체 최고…20% 목전 51 07:02 2,683
3108261 유머 ??? 여기서누굴만남? 4 06:5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