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4,361 25
2026.07.01 09:30
4,361 25

 

이날 전원주는 "주변 지인들이 실버타운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밥도 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 준다고 해서 궁금했다"며 "가격은 상관없다. 이제는 나한테 돈을 많이 쓰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PD가 "좋은 곳은 엄청 비쌀 텐데 괜찮겠냐"고 묻자 전원주는 "괜찮다. 알아봐 달라"고 답했다.

 

이후 최고급 실버타운을 찾은 전원주는 화려한 시설을 보며 "나도 여기가 관심이 있었다",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 번쩍이는 엘리베이터와 고급스러운 내부를 본 그는 "실버타운이면 시골집 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완전 호텔에 들어가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46층에 마련된 38평형 샘플룸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호텔급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여기가 이렇게 멋있는지 몰랐다"면서도 "너무 좋으니까 비싸겠다"고 말했다.

실버타운에는 응급콜 시스템과 24시간 간호사 및 직원 상주, 낙상 예방 재활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관, 카페, 다양한 동호회, 대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스파,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실제 입주자는 "생활이 원스톱으로 이뤄져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다"고 추천했다.

입주 상담을 받은 전원주는 보증금이 10억 원, 최소 월 생활비가 1인 기준 500만 원, 2인 기준 540만 원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말했지만, 직원은 현재 대기 인원이 80명으로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우리 살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1년을 기다리라니 어떡하냐. 나는 90살을 향해 가고 있는데 죽을 때 들어오라는 거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그는 예약을 걸어놓은 뒤 "내 얼굴 생각해서 빨리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421114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2 06.29 36,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5,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0,8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0,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627 유머 벤치도 앉아본 판다가 잘 앉는다고 벤치에 앉아서 여유만만한 푸바오 회장님 12:02 9
3105626 기사/뉴스 [단독] 박해일, 이준익 감독 만난다…‘나는 반딧불이’ 출연 12:02 51
3105625 이슈 넷플릭스 7월 신작 라인업 1 12:01 252
3105624 유머 7월이라니.. 올해가 벌써 반 이상 지났지만 1 12:01 79
3105623 이슈 일본대학 외국인강사, 후쿠시마 출신 학생에게 “빛이 안 나네” 발언 14 11:57 855
3105622 기사/뉴스 마이크론 ceo "고객사 가격 압박이 메모리 부족 키웠다" 12 11:56 692
3105621 이슈 모솔시즌2 제발회 서인국(Seo Inguk), 멈추지 않는 하트 세리머니❤️ 3 11:55 231
3105620 이슈 홀란드 인스스 업뎃 (ft. 누나,엄마,형) 6 11:54 1,203
3105619 기사/뉴스 홍석천, 배재고 5·18 조롱 논란에 “학생 직접 사과해야” 강조 43 11:53 1,837
3105618 유머 #좆소야놀자 과장 무단결근 했는데 알고보니까 25 11:53 1,752
3105617 이슈 '옛 스승' 벤투의 굳건한 믿음 "쏘니는 다시 일어나 달릴 것" 14 11:51 711
3105616 정치 [속보] 한성숙 신임 총리 “대격변 주도하는 나라로…정부 속도 굉장히 중요” 11:50 157
3105615 유머 동방신기와 투피엠이 같은 세대인지 모르겠다는 준케이 6 11:49 1,187
3105614 기사/뉴스 공안몰이하며 “차이나 아웃”… 반중시위로 얼룩진 올공 3 11:49 519
3105613 이슈 자매 특 : 귀찮은언니랑 언니껌딱지 3 11:47 1,475
3105612 이슈 자기한텐 일일 배냥이 할당 시간이 있다고 함 2 11:47 708
3105611 기사/뉴스 ‘무명전설’ 콘서트 또 매진…수원 공연 1회 추가 확정 11:45 290
3105610 이슈 투바투 삼촌들과 미용실+찜질방 투어💇‍♂️한 유준이 14 11:45 744
3105609 유머 스윙스 살뺀다고 돈까스 한조각 남김.. 11 11:44 2,925
3105608 유머 창문 사진 찍었는데 (ft. 무지개다리 건넌 거 아님, 아내의 유혹 아님) 18 11:43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