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N 드라마 '내일도출근' 제작 지원…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
무명의 더쿠
|
09:23 |
조회 수 1127
삼성전자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서인국, 박지현이 주연하는 이 드라마는 가전회사를 배경으로 성장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극 중 주인공들은 글로벌 전자회사 상품기획팀 직원으로 등장해 인공지능(AI) 가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속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음성 인식 테스트 장면. [사진=삼성전자]
초반 방송분에서는 냉장고 아이스메이커 개발 과정이 주요 에피소드로 나왔다. 주인공 차지윤(박지현 분)이 가전 공장을 방문하는 장면에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실제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의 빅스비 음성 인식 성능을 테스트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드라마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제품 협찬 외에도 실험실, 제품개발실, 광주공장, 사업장 내 버스승강장 등을 촬영지로 제공했다. DA사업부 직원들의 인터뷰와 현장 경험담을 자문으로 제공해 실제 가전 개발 현장의 생동감을 담았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속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동 장면. [사진=삼성전자]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대만, 동남아 등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https://naver.me/5Ol9x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