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일베적 역사혐오, 나라 망쳐” 직격…JK김동욱 “해프닝” 발언은 논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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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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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배우 한정수는 “일베적 역사혐오”를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가수 JK김동욱은 이번 사안을 “해프닝”으로 표현하며 또 다른 논란이다.
한정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배재고 사건은 단순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10·20대 아이들의 일상에 널리 퍼져 있는 일베적 역사 조롱과 혐오 문제가 이 나라를 심하게 망가뜨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번 사안을 학생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반에 퍼진 역사 인식 문제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런데 JK김동욱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서울시교육청의 조사 착수 기사를 공유하며 “제대로 긁혔구나.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고?”라고 적었다.
이어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라고 덧붙이며 극우 성향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5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