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는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에 합류한다.
신동의 '대탈출' 시리즈 복귀는 2021년 종영한 시즌 4 이후 5년 만.
'대탈출'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네 시즌에 걸쳐 방송됐다. 정종연 PD를 중심으로 '대탈출 유니버스(DTCU)'를 구축,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tvN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하기도 했다.
하나 정종연의 TEO 이적 후 공백이 생겼고, 4년이 지나서야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게 됐다. 연출진은 바뀌었지만 플랫폼이 티빙으로 변경되며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을 기대케 했다.
아쉬움도 물론 있었다. 원년 멤버 김종민, 신동, 피오를 제외하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를 새롭게 합류시켰기 때문. 더욱이 신동이 '아는 형님'에서 "내가 깐 게 아니다. (대탈출 제작진에) 까인 거다. 이번엔 연락도 안 왔다"라고 발언함에 따라 팬들의 거센 비판이 잇따르기도 했다.마침내 신동이 '대탈출' 시리즈로 돌아오는 가운데, 과연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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