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은 204분인데 86분 '노게임', 그런데 비가 그쳤다…한화 7점 리드·강백호 20홈런 누가 달래주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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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비구름 레이더에 따르면 대전 지역에만 국지성으로 비가 내렸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 86분 정도를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잦아들지 않았다.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후 상황이 한화를 더욱 아쉽게 했다. 한동안 내렸던 비가 잦아들기 시작했고, 관중 퇴장이 모두 이뤄지기 전에 완전히 그쳤다.
역대 최단 우천 중단은 204분. 공교롭게도 한화와 KT의 경기였다. 2023년 9월17일 대전에서 열린 더블헤더 2차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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