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1명이 '스타벅스' 외치자 따라 해"…조사 착수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39818

<앵커>

서울시교육청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야구부원 35명의 경위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생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한 명이 시작하자 우발적으로 따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윤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는 오전부터 이뤄졌습니다.

조사 담당자가 배재고를 직접 찾아 교감과 체육부장, 야구부 감독, 수석코치 등 6명을 면담했고, 야구부원 36명 가운데 결석한 한 명을 제외한 35명의 경위서를 학교 측으로부터 제출받았습니다.

[배재고등학교 관계자 : (교육청에서) 애들 얘기 듣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외에는 저희는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학교 측은 "야구부원들이 한 명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개사한 응원 구호를 외치자 우발적으로 따라했다"며 "선창한 한 명도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상적으로 외치던 '가야지 가야지, 안타 치고 가야지'란 구호를 야구부원 중 한 명이 8회 초에 개사해 선창했고, 다른 부원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따라 외쳤다는 겁니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앞서 스타벅스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고 박종철 열사가 연상되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했다가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배재고 앞엔 근조 화환이 놓이기도 했는데, 학교 측은 야구부원들과 감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302039137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2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2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쟁반에 올린 내빵 손으로 집어간 아주머니.jpg
    • 07:20
    • 조회 764
    • 유머
    6
    • 🐱🐶🐹🐰여러분이 함께 하는 반려친구들의 인생샷같은게 보고 싶어요 웃긴 거 말고 꼬질한거 말고 왓쉬 개 잘 찍었는데? 하는거 하이는 이거예요!!
    • 07:18
    • 조회 224
    • 팁/유용/추천
    1
    • 나 오늘 퇴사라서 마지막 출근인데 일하다가 휴대폰 보니까 엄마가 이렇게 보내놔서 일하다 말고 화장실 가서 울어버렸어...... ㅠㅠ
    • 07:15
    • 조회 1099
    • 이슈
    6
    • 실버백 고릴라 보바와 그의 작은 부시베이비 친구
    • 07:15
    • 조회 252
    • 유머
    1
    • 여성단체들: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음지 BJ(과즙세연, QWER 등) 비난 말라
    • 07:12
    • 조회 1162
    • 이슈
    16
    • 머글들 사이에서 또 웹소설 얘기하는 엔시티 쟈니.jpg
    • 07:09
    • 조회 1015
    • 유머
    14
    • 소지섭XSBS 또 일냈다… 15% 터진 '김부장', 연기대상 벌써 예약? [엑's 이슈]
    • 07:08
    • 조회 239
    • 기사/뉴스
    1
    • 이번 유럽 폭염이 대재앙이라는 이유
    • 07:01
    • 조회 7722
    • 이슈
    97
    • <<내일도출근>> 시우지윤(서인국×박지현) 발표 성공 그들만의 싸인~♡
    • 06:49
    • 조회 630
    • 이슈
    1
    • 야구장에 난입한 개를 아무도 막지 않은 이유
    • 06:39
    • 조회 2828
    • 이슈
    9
    • 금융위, '대국민 경고'…"온라인 유포 '韓증시 급락 이유', 사실과 달라…악의적 유포시 강력 대처"
    • 06:26
    • 조회 2002
    • 기사/뉴스
    15
    • 집중한 뽕주디
    • 06:21
    • 조회 847
    • 유머
    4
    • 오늘자 월드컵 즐기는 노르웨이 오슬로 시민들
    • 06:16
    • 조회 2209
    • 이슈
    7
    • [속보] 엘링 홀란드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국제대회에서 60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ft.53경기)
    • 06:10
    • 조회 1128
    • 이슈
    • [단독] JTBC 디폴트 전 930억 회사채, 절반 이상 ‘개인 돈’이었다
    • 06:05
    • 조회 4150
    • 기사/뉴스
    5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05:48
    • 조회 917
    • 유머
    1
    • 브라질 🇧🇷 상대로 진적이 없다는 노르웨이 🇳🇴 축구 국가대표팀
    • 05:34
    • 조회 1378
    • 이슈
    1
    • “한국인에게 동남아시아는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해주는 편리한 거울 같은 존재”였으나, 2026년 2월 온라인 전쟁은 “거울이 박살 나고, 파편 뒤에서 살아 숨 쉬는 타자가 걸어 나온 사건”이 됐다. 
    • 05:16
    • 조회 20881
    • 유머
    132
    • 넷플릭스 참교육, 더글로리를 제치고 한드 역대 5위 등극.. 이번주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뷰수 top10
    • 04:54
    • 조회 2301
    • 이슈
    13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8편
    • 04:44
    • 조회 414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