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韓 중앙정부 신뢰도 일본 제쳤다… OECD 6위 '역대 최고'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1054
ysUmbv

행정안전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 중앙정부 신뢰도가 51%를 기록하며 38개국 중 6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조사 결과 대비 신뢰도는 약 14%, 순위는 9계단 상승한 최고 성적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의 신뢰도 수치는 주요 회원국인 호주(7위), 캐나다(8위), 영국(25위)보다 높았다. 일본은 11위다. 1위는 스위스(62%)가 차지했고,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멕시코 순이다. OECD 회원국 평균은 40%다.


세부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 새로 추가된 ‘정부의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성’ 부문은 59%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행정서비스 만족도(5위), 의료시스템 만족도(5위), 민원에 따른 서비스 개선 가능성(4위), 공청회 등을 통한 정책 반영 가능성(3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부 항목은 평균을 밑돌며 과제로 남았다. 개인정보가 정당한 목적으로만 사용될 가능성은 47%로 23위에 그쳤으며, 교육 시스템 만족도 역시 51%로 23위에 머물렀다.


한국 중앙정부 신뢰도는 2017년까지 하위권에 머물렀다. 2007·2011년 31위, 2013년 29위였다. 2015년 26위로 반등했으나 2017년 32위로 다시 추락했다.

주춤했던 수치는 2019년 22위, 2021년 20위, 2022년 7위를 기록하며 지속 상승했다. 2024년 15위로 다시 추락했으나, 이번 2026년 조사에서 51.03%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OECD가 2년마다 실시하는 국제 설문조사다. 이번엔 OECD 회원국 33개국과 비회원국 5개국 등 총 38개국에서 국가별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조사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6/30/JZROTRHNMFGBTGR3PZRDRTKGPY/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8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야구장에 난입한 개를 아무도 막지 않은 이유
    • 06:39
    • 조회 658
    • 이슈
    3
    • 금융위, '대국민 경고'…"온라인 유포 '韓증시 급락 이유', 사실과 달라…악의적 유포시 강력 대처"
    • 06:26
    • 조회 946
    • 기사/뉴스
    6
    • 집중한 뽕주디
    • 06:21
    • 조회 404
    • 유머
    2
    • 오늘자 월드컵 즐기는 노르웨이 오슬로 시민들
    • 06:16
    • 조회 1176
    • 이슈
    6
    • [속보] 엘링 홀란드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국제대회에서 60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ft.53경기)
    • 06:10
    • 조회 658
    • 이슈
    • [단독] JTBC 디폴트 전 930억 회사채, 절반 이상 ‘개인 돈’이었다
    • 06:05
    • 조회 2234
    • 기사/뉴스
    5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05:48
    • 조회 614
    • 유머
    1
    • 브라질 🇧🇷 상대로 진적이 없다는 노르웨이 🇳🇴 축구 국가대표팀
    • 05:34
    • 조회 945
    • 이슈
    1
    • “한국인에게 동남아시아는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해주는 편리한 거울 같은 존재”였으나, 2026년 2월 온라인 전쟁은 “거울이 박살 나고, 파편 뒤에서 살아 숨 쉬는 타자가 걸어 나온 사건”이 됐다. 
    • 05:16
    • 조회 5455
    • 유머
    56
    • 넷플릭스 참교육, 더글로리를 제치고 한드 역대 5위 등극.. 이번주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뷰수 top10
    • 04:54
    • 조회 1682
    • 이슈
    9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8편
    • 04:44
    • 조회 314
    • 유머
    2
    • 제주도민 백호(강동호)가 말하는 제주도 사람에게 물어보면 안되는 것
    • 04:22
    • 조회 2624
    • 유머
    20
    •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 (BGM: 니가 좋아🪽)
    • 04:19
    • 조회 805
    • 이슈
    2
    • [경기종료] 코트디부아르 1-2 노르웨이 / 노르웨이 16강!
    • 03:58
    • 조회 2124
    • 이슈
    14
    •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1-2 노르웨이
    • 03:45
    • 조회 761
    • 이슈
    5
    •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1-1 노르웨이
    • 03:33
    • 조회 648
    • 이슈
    7
    • 성수에서 자만추한 전원 비주얼 남돌그룹..
    • 03:24
    • 조회 3347
    • 유머
    18
    •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이별이 오지 못하게"
    • 03:07
    • 조회 855
    • 이슈
    6
    •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0-1 노르웨이
    • 02:39
    • 조회 843
    • 이슈
    4
    • X세대 상징템에서 Z세대 공략, '마몽드'의 부활
    • 02:39
    • 조회 4177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