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다라박, 오은영에 '선택적 함구증' 진단 받았다.."데뷔초 '병풍' 악플 힘들어"(조평밤)
2,019 0
2026.06.30 19:31
2,019 0
LbfPuF

이날 조현아는 게스트로 나온 산다라박에게 "다라 언니는 2NE1 처음 나왔을때도 그런데 제일 잘 노는 사람처럼 항상 모든 트랜드에 앞에 있고 노래 내면 다 1등 하고. 그래서 일상은 조금은 포기를 했겠지만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걸 진짜 많이 누려봤을 것 같다"라고 부러워 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하긴 필리핀에서는 정말 다 누리고 산것 같다. 지금도 그렇고. 너무 감사하게도"라고 말했고, "지금도 쇼핑 많이 하시냐"는 질문에 "사실 사생활을 포기하고 한게 쇼핑밖에 없다. 왜냐면 제가 연애도 안했고 술을 마시거나 놀러가지도 않고 유일하게 즐긴게 쇼핑이었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2NE1을 하면서 언니가 했던 머리스타일도 언니밖에 못한다"며 그룹 활동 당시 과감했던 스타일을 언급했고, 산다라박은 "그때니까 했던 것 같다. 지금은 팬들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때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다. 그런 스타일링을 하면서 남자 팬을 잃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경계심이 좀 있는 편이냐"고 묻자 "진짜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서 오은영 박사님께서 진단을 내려주셨다.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낯가리고 '어떻게 해야되지?' 이런 상황에서는 입을 닫는다더라. 그런 사람이 데뷔하고 예능을 하니까 처음에는 병풍으로 '출연료 루팡' 이런 댓글도 많았고 그런 시간이 많았다. 저도 힘든 시간이 많았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조현아는 "언니는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진짜 관심이 너무 많으니까. 전 국민이 데뷔때부터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였지 않나"라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그런걸 모르고 지나갔다. 그때는 그렇게 바쁜 편도 아니었다. 일주일에 음악방송 하나만 하고 스케줄을 안했으니까. 완전체로 나간 예능이 5개도 안됐다. 그러니까 친구도 없고 소식을 들을 곳도 없었다. 최근에서야 듣고 있다. 그때 진짜 인기가 있었다, 누가 좋아했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요즘에야 들었다"라고 아쉬워 했다. 이에 조현아는 "그걸 잘 몰랐기때문에 덜 피곤하게 살았을수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30183751839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23 06.29 30,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5,3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48,7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1,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2,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3,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324 유머 윤남노 이상형 00:38 121
3105323 기사/뉴스 역대 최장은 204분인데 86분 '노게임', 그런데 비가 그쳤다…한화 7점 리드·강백호 20홈런 누가 달래주나 1 00:32 144
3105322 유머 (잔인 주의) 홍명보 왁뿌 만들기 2 00:32 704
3105321 유머 스윙스 인스타스토리.jpg 4 00:32 1,113
3105320 이슈 아이비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무대 오디션 영상 5 00:32 471
3105319 이슈 광주는 늘 깍두기였습니다. 멸칭과 모욕은 일상이었습니다. 한 번도 피해자로 합의된 적이 없습니다. 00:31 161
3105318 이슈 영화제작동아리 하다가 그동안 못다한 꿈을 원나미로 푸는듯 7 00:29 590
3105317 기사/뉴스 [속보]美대법,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1 00:28 382
3105316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PLAYLIST 웹드라마 "에이틴" 3 00:24 132
3105315 이슈 격파 개고수 강아지 5 00:23 346
3105314 유머 명령하지 마라 인간 3 00:21 547
3105313 이슈 하바회 하는데 처음으로 팬이랑 만나서 대성통곡 한 아이돌..twt 14 00:19 1,650
3105312 이슈 [KBO]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배수능력 4 00:19 1,054
3105311 기사/뉴스 생후 18일 아들 품고 구조된 엄마 “몸 아래 성경 덕분에 버텨” 3 00:18 1,518
3105310 이슈 태연 '만찬가' 멜론 탑백 13위 (🔺1) 피크 17 00:13 511
310530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열대야" 00:13 96
3105308 이슈 혼자 한시간 안에 다먹으면 백만원 224 00:10 9,287
3105307 이슈 2026년 상반기 일본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케이팝 1~10위 순위 5 00:10 924
3105306 이슈 불량공주 모모코가 되고 싶었다는 아이브 레이 도쿄돔 솔로무대 착장.jpg 11 00:09 2,412
3105305 정보 네페 121원 67 00:08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