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성시경 "잘생겨질 수 있는 나이 아냐" 관리 중요성 언급 (먹을텐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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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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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제가 너무 바쁜데 게으르다. 머리하는 법을 한번 배워야 한다"면서 "제 머리가 되게 얇고 생머리다. 배우기로 했다. 배우면 좀 나아지려나?"라며 헤어 스타일링을 배울 것이라 결심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잘생겨질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다. 관리를 잘해야 하는 거지. 어렸을 때는 관리 안 해도 그냥 어리니까 젊음으로 비볐는데 이제 어느 정도는 예의 같은 거랄까"라는 말로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예를 들면 냄새가 나면 안 되지 않나. 근데 이제 냄새가 나게 됐으니까 '씻자!' 같은 느낌이랄까. 어릴 땐 대충 해도 예뻐보이고 기분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관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머리하는 법도 배워야겠구나 싶다. 이젠 '늙고 흉한 난데'가 되니까, 그것도 나지만"이라며 "연예인인데도 이걸 아는 데 되게 오래 걸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성시경'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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