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ㅋㅋㅋ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 현무와순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순무를 두 팔로 안은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품 안을 가득 채울 만큼 훌쩍 자란 순무는 예전의 작은 강아지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체구를 드러냈고, 전현무가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고 적은 이유를 사진만으로도 짐작하게 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반려견 순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순무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 소개된 반려견이다. 당시 전현무는 생후 70일 된 번식장 구조견이라며 부모님이 키우게 된 순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가 예방접종을 챙기고, 이름을 정하는 과정까지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630161801058
https://youtu.be/aOZSrjwYsMo?si=IbZYisMhrDSN5lr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