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손편지.."해방감보단 책임감 가질 것"
834 8
2026.06.30 17:58
834 8

cgTpZj


30일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이곳에 다시 글을 쓰기까지 2년이 걸렸다. 또 느낀다, 제 잘못이 크다는 것을"이라는 글로 시작하는 손편지를 올렸다.


김호중은 "2년 6개월의 형기 중 2026년 6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서 적격 판정을 받게 됐고, 6월 30일 오늘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닌,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남아있는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호중은 "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제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며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 더 돌아보고 마음을 다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복역한 지 2년 1개월여 만이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하던 중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냈다. 사고 이후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들이 김호중의 음주 운전 정황을 없애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제거를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2024년 11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호중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이후 김호중은 상고를 포기하고 복역했다.

 

 

다음은 김호중 손편지 내용 전문

 


고마운 식구들에게

이곳에 다시 글을 쓰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또 느낍니다. 저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2년 6개월의 형기 중 2026년 6월 가석방심사대상에서 적격판정을 받게 되었고 6월 30일 오늘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것이 아닌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뉘우치며 남아있는 잔여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제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돌아보고 마음을 다시 바로 잡겠습니다.

2026년 6월 30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48904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20 06.29 24,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5,1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35,7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5,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5,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1,3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078 이슈 키움증권, 전산 오류로 투자자 주식 강제 반대매매 19:21 49
3105077 유머 다음 국대 감독은..!! 19:19 145
3105076 이슈 고교 야구 명문 TOP 20 3 19:19 241
3105075 이슈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빌보드핫백 43위 (2주차) 2 19:19 56
3105074 유머 이 와중에 졸렬하게 광주일고 학생들 사칭해서 배재고 옹호 계정팠다가 들키니까 삭제함 11 19:17 802
3105073 이슈 메이딘 세리나 나고미 Lemon Tang 챌린지 19:17 40
3105072 유머 최애 만나서 오열하는 오타쿠←그럴수 있지 1 19:16 313
3105071 이슈 강지영ㅣ업무 시간 90%이상 줄여주는 AI 업무 치트키 '3가지' (올인원 AI 활용법) 19:15 292
3105070 기사/뉴스 백지영 "악플러들 처벌 경험 有, 사회생활에 지장 있다는 거 알아야.." 1 19:15 254
3105069 이슈 55세 애 둘 엄마 고소영의 초간단 몸매 유지 비결 (화제의 절체조) 1 19:15 326
3105068 이슈 [KBO] 시즌 80타점을 완성하는 한화 강백호의 투런포 (시즌 20호) 5 19:15 142
3105067 이슈 급여일로 알아보는 부자회사 vs 거지회사 9 19:14 844
3105066 이슈 [KBO] 한화 강백호의 투런 홈런 ㄷㄷㄷ 시즌 20홈런, 80타점 2 19:14 157
3105065 유머 [KBO] 고인의 생전 마지막 영상.gif 10 19:13 1,294
3105064 유머 동아시아인들 인종차별이라고 패던 브라질인들 근황 twt 17 19:13 1,260
3105063 이슈 제니 X 카즈하 짧은 투샷 1 19:13 707
3105062 이슈 최예나 x 오위스 하루 캐치캐치 챌린지 1 19:13 79
3105061 기사/뉴스 광주제일고 교장 급상경 "이건 어른들 잘못" "끔찍하다" 분노 참으며.. (2026.06.30/MBC뉴스) 3 19:12 590
3105060 유머 어느 사업 계획을 비웃는 대기업 담당자 2 19:12 849
3105059 기사/뉴스 NCT 쟈니 “되게 무섭게 생겨, 다가가기 쉬운 외모 아냐” 인정 (살롱드립) 6 19:12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