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남 모 고교야구 감독, 특정 병원서 허위 진단서 받아 선수 유급 유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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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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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C감독은 자신이 지도하는 체격이 작은 몇몇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급을 추진하기 위해 병원 진단서 발급을 권유했다. 특히 선수가 특별한 부상이나 질병이 없음에도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다며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D한의원을 소개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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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단서를 뽑아주는 대신 (F아카데미를)한 달만 다니기로 했다"며 조건을 얘기했다. 이에 대해 A씨는 "C감독이 특정 선수에 유급을 권하고 D한의원을 통해 유급이 가능하도록 허위 진단서를 내주는 대신 F아카데미에 운동을 다닐 것을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A씨는 F아카데미가 영수증마다 학교와 선수 이름을 남겨 매달 총액을 계산해 B고교를 비롯한 지역 학교 감독들에 대가성 페이백을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관련 증거 사진을 제시하면서 C감독 역시 F아카데미로부터 대가성 페이백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특정 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발급받아서 유급
진단서 떼주는 대신 특정 아카데미에 다니게끔 함
아카데미에서 감독들한테 대가로 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