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LTA 가격 상단 제한 없다 … 주가 420만원 '가시권'
3,643 19
2026.06.30 15:03
3,643 19

경쟁사 LTA와 달리 '가격 상단' 제한 없어
HBM 지배력 바탕으로 초과 이익 독식
신한투자, 2분기 압도적 실적 목표가 '420만 원'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의 장기공급계약(LTA)가 경쟁사들과 달리 가격 상승의 제한선(상단)이 없는 독점적 계약 구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최대 42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SK하이닉스 LTA, '가격 상단' 없다 … 이익 극대화 구조 

 

30일 한국투자증권이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5대 공급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오시아, 샌디스크)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 등 대형 고객사들과 3~5년 기간의 장기공급계약(LTA)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범용 D램 영업이익률이 80%를 상회하는 고점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장기화를 우려한 고객사들이 먼저 장기 계약을 제안한 결과다.  

주목할 점은 각 사별 LTA의 세부 조항이다. 

 

시장 점유율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의 경우 2분기 계약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상단(Ceiling price)'이 설정된 반면, SK하이닉스는 가격 상단 없이 '가격 하단(Floor price)'만 존재하는 구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론과 유사하게 상·하단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반도체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경우 SK하이닉스가 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신한투자, 목표가 '420만 원' 제시 … 나스닥 입성·실적 눈높이 상향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와 실적 기대감을 반영해 증권가에서는 전례 없는 목표주가가 등장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 원에서 4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생략

 

전문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30/2026063000209.html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2 07.01 45,733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7,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4,4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2,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7,4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439 기사/뉴스 동물원 내실서만 17년…장애 오랑우탄 '백석' 햇빛 누리게 됐다 10:57 198
3107438 유머 노래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는 주술회전 플리 듣는 오타쿠 특 10:56 72
3107437 이슈 [MSI 2026] T1 페이커 “긴말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Good Luck.” 10:55 198
3107436 이슈 [월드컵] 크로아티와의 32강 경기 끝나고 포르투갈 선수단 4 10:55 487
3107435 이슈 (펌) 갑자기 아파트 총무 일 봐달라고 하는데 이거 기분나쁠 일인가요? 4 10:54 843
3107434 기사/뉴스 "미대 가야 하나" 차예련, 8세 딸 그림 실력에 '감탄' 24 10:54 1,221
3107433 이슈 경상도 사투리 다양하고 규칙에 꼭 맞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그럴 수는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자. 그렇게 다양한 경상도 사투리지만 인터넷에 도는 사투리는 단 하나임. "노" 그리고 규칙도 하나고 너무 분명함. 모든 끝을 "노"로 통일한다. 여러분들이 쓰는 건 경상도 사투리도 아님. ㅋㅋ 6 10:53 304
3107432 기사/뉴스 청각장애인 명의 빌려 '특공' 싹쓸이…208억 아파트 가로챈 일당 검거 10:53 145
3107431 기사/뉴스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 직무정지 중징계 1 10:51 410
3107430 이슈 [KBO]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유니폼 공개 (feat. 굿바이 잠실야구장) 27 10:50 1,153
3107429 기사/뉴스 서인국♥박지현 로맨스 통했다, 시청률도 상승세 (내일도 출근) 4 10:49 436
3107428 이슈 정국의 인스타 인증에 버블로 못참는 리센느 미나미.jpg 27 10:49 1,814
3107427 이슈 정식으로 애니메이션 나오는 듯한 <에일리언 스테이지> 1 10:49 243
3107426 이슈 출판계 카리나 김민경 3 10:46 905
3107425 이슈 김도연 아디다스 캠페인 아이즈매거진 화보 10:45 374
3107424 정치 김민석 "지방선거 결과에 대통령 표정 관리 안 될 정도…당 혁신해야" 20 10:44 650
3107423 정보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 17 이모티콘 출시 9 10:42 588
3107422 이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가 처음 해보는거 모음.jpg 10 10:42 1,208
3107421 기사/뉴스 [단독] “장윤정 엄마, 3주전까지 연락해 금전 요구” 48 10:40 3,874
3107420 이슈 1949년생 올해 77세라는 디자이너 베라 왕 12 10:40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