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이 출소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가석방 출소 현장에도 함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그는 지난 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5개월 일찍 사회에 나오게 됐다.
김호중의 출소 현장에는 일찌감치 팬들이 자리를 잡고 그를 기다렸다. 김호중은 블랙 컬러의 슈트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교도소 문을 나섰고,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미리 준비된 흰색 차량을 타고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팬들은 김호중이 탄 차를 보며 "김호중"을 연신 외쳤고 '아들아 고생했다 사랑한다'는 현수막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김호중의 팬덤 아리스를 상징하는 보라색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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