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출소… “아들아 사랑한다” 교도소 앞 팬들 몰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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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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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5)이 30일 가석방됐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당초 그의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 24일이었으나,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에 통과하면서 약 5개월 먼저 사회로 나오게 됐다.
김호중은 이날 소속사 매니저가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차량에 탑승한 뒤 교도소 정문을 통과해 현장을 떠났다.
출소 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이 대거 몰렸으나, 별도의 인사나 입장 표명은 없었다.
이날 교도소 앞에는 출소 예정 시간 한참 전부터 김호중의 사회 복귀를 환영하는 팬들이 몰렸다. 팬들은 ‘아들아 사랑한다’ 등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김호중”을 연호했다.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69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