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동문 홍명보 괴롭히지 마라"…일본서 등장한 옹호론
2,212 54
2026.06.30 10:19
2,212 54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에게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뜻밖의 동정론이 제기됐다.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등을 지낸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의 글을 다룬 일본 닛칸스포츠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우리 동문 홍명보 감독을 괴롭히지 말라"라고 이야기했다.

 

현역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었던 홍명보 감독은 1997년에서 1998년 J리그 쇼난 벨마레에 몸담았다. 고노 의원은 이 구단의 전임 대표이사다.

 

고노 의원의 게시물에 일본 네티즌들은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국민들의 기분이 좋지 않은 건 이해하나 살인 협박까지 나오고 있다니, 애초에 감독 한 명의 책임만은 아니다", "홍명보 감독, 한국에 있기 힘들면 1년 정도 일본에서 지내도 된다", "감독이 무능한 것이 아니라 축구협회가 무능한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홍명보 감독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본 외무상을 지냈던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홍명보 감독을 옹호했다. (사진=고노 다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v.daum.net/v/20260630101512704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21 06.28 44,9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0,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7,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09,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0,1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005 기사/뉴스 '코르티스 공항 갑질 논란' 사실 아니었다 "연예인이라서 아냐…도착 시각 예정대로" 12:37 12
3105004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감독 “허남준, 단단 섹시한데 속은 말랑‥5분이면 입덕” 12:37 18
3105003 유머 날씨는 더운데 바깥 공기를 느끼고 싶은 밖순이의 낮잠 장소🐼🩷 12:36 87
3105002 이슈 서인국: 어디서 많이봤는데..?.jpg 1 12:33 659
3105001 기사/뉴스 [IS 이슈] "아까부터 참았다"...조롱 응원 파문 배재고 야구부, 지도자는 뭘 했나 16 12:33 698
3105000 유머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로 오르막길 부르는 참가자.jpg 1 12:32 315
3104999 유머 새로 만난 내 딸인데 짱 쎄 ᆢ 😎💥💪❣️ 1 12:30 791
3104998 기사/뉴스 맷 데이먼, 가족과 韓 온다…"여름 서울 방문" 깜짝 공개 9 12:30 1,105
3104997 이슈 학교 선생님의 고충 6 12:27 594
3104996 이슈 트윈미러쇼1회예고 미연 “나 사실 메이크업 잘 몰라“ 2 12:26 593
3104995 이슈 한눈에보는 홍명보 월드컵 성적 8 12:25 966
3104994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강현주 작가 "신인인 저에게 등대 같은 빛…임지연·허남준은 기적" [인터뷰] 2 12:25 448
3104993 이슈 친오빠가 쓴 내 고찰. 웃겨서 오열하는 즁.jp 32 12:21 4,396
3104992 이슈 의외로 반응 좋다는 신인 남돌 선공개 곡 1 12:21 456
3104991 이슈 찬양가(?)로 13년만에 솔로 컴백한 애프터스쿨 가희 11 12:20 1,191
3104990 기사/뉴스 [하반기 달라지는 것]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 9 12:19 885
3104989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해' 접수…물범박수→360도 팔 개인기까지 '시선강탈' 3 12:19 574
3104988 이슈 감스트 사진에만 발작을 안 하는 브라질인들 14 12:19 2,742
3104987 기사/뉴스 성비 맞추려 점수 조작해 불합격자 합격시킨 선관위 직원들 기소 17 12:16 1,689
3104986 이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제일고 재학생 중 총상으로 사망한 대표적 희생자는 고 박성용(당시 2학년)군과 고 전재수(당시 1학년)군 등이 꼽힌다. 박군은 시위 중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고, 전군은 집 인근 동산에서 놀다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됐다.  9 12:16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