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속·브레이크 헷갈려 쾅”.... 일본 사망사고 34%가 고령자, 대책은 고령운전 사고 막을 새 장치 검토, 이상행동 땐 정차·경보
337 1
2026.06.30 10:07
337 1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일본에서 정부가 차량 내 ‘운전자 이상 감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전방 주시 태만 등 운전자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차량이 자동으로 정차하거나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을 자동차 안전 성능 평가 기준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국토교통성은 고령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시스템’ 탑재를 오는 2028년 9월부터 의무화하기로 확정했다. 이번에 논의되는 이상 감지 시스템은 고령층의 운전 미숙 사고를 겹겹이 차단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가 이 같은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는 배경에는 급격한 초고령화에 따른 고령자 교통사고 급증이 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일본 내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 사망사고 비중은 2015년 전체의 28%에서 2025년 34%로 6%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75세 이상 운전자의 핸들 및 페달 오조작 비율은 무려 30%나 급증했다.

 

실제로 지난 5월 나고야시에서는 85세 운전자가 몰던 버스가 행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하는 등 고령 운전자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제도 역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신호 위반이나 과속 전력이 있는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운전 기능시험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 일본은 면허 갱신 대상 고령자 중 최근 3년간 교통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상위 10%를 가려내 실기 시험을 치르게 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추적 조사 결과 이 기능시험을 통과해 면허를 갱신한 고령 운전자의 사고율이 오히려 ‘위반 전력이 없어 시험 없이 자동 갱신된 고령 운전자’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의 실효성과 변별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당국이 제도 수술에 나선 것이다.

 

-


일본 교통 당국이 고령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차량에 운전자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을 장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늘(29일) 일본 국토교통성이 전방 주시 태만 등 운전자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차량이 자동으로 정차하거나 경보를 울리는 등의 시스템 탑재를 자동차 안전 성능 평가 기준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고령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해 잘못 밟는 사고를 막기 위해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시스템을 2028년 9월부터 의무화하기로 했는데, 이에 더한 추가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 사망사고는 2025년 전체 교통 사망사고의 34%를 차지해, 지난 2015년의 28%보다 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75세 이상 운전자가 핸들이나 페달을 오조작한 비율도 30% 증가했습니다.

 

지난 5월 나고야시에서는 85세 운전자가 몰던 버스가 30대 남녀 2명을 치어 숨지게 하는 등, 초고령화가 진행 중인 일본에서 고령자의 운전 미숙에 따른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2086065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97336&ref=A

 

https://www.youtube.com/watch?v=uSXhmhYnBvI
https://www.youtube.com/watch?v=Ky2iHK8qLc0
https://www.youtube.com/watch?v=iaJ5iU9M-7Q
https://www.youtube.com/watch?v=miS9hiIRkx8
https://www.youtube.com/watch?v=kLstvAr3MAU
https://www.youtube.com/watch?v=CmuCaXr7TrQ
https://www.youtube.com/watch?v=lZZEV1jNN2Q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63 00:05 2,4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101,8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37,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11,2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43,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7,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6,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011 이슈 맘스터치 청사초롱 굿즈 실물 3 06:52 456
3161010 이슈 손주를 둘이나 죽음으로 몰고간 한 할머니가 미국에서 화제임 6 06:43 1,873
3161009 유머 현행범 검거 🐶 06:33 418
3161008 유머 단 3번만에 고척 () 간 남솔 새로 뜬 역대급 근황 3 06:32 1,253
3161007 팁/유용/추천 북마크 접기 ↗️ 5 05:46 764
3161006 이슈 쩍벌남들 만나면 해줄일 3 05:14 1,430
3161005 이슈 의대 등록금 맞추기하는데 ㄹㅇ 벽느껴짐 15 05:10 3,937
3161004 이슈 100년 만에 새로 확인된 고양이종 Leopardus tilcayo(틸카요) 16 04:49 2,399
3161003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손담비 "미쳤어 (Feat. 에릭)" 1 04:46 256
316100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7편 3 04:44 226
3161001 유머 티비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쥐 🐶📺 2 04:23 802
3161000 이슈 ai활용해서 건축관련 쇼츠 올리던 유튜버가 올린 글 150 04:17 24,005
3160999 기사/뉴스 '타짜4' 변요한 "교복? 예전엔 기세로 입었는데" 5 03:52 1,629
3160998 유머 댕댕이 수제간식으로 캥거루 꼬리 사왔더니 남사친이 먹이사슬에 안 맞지 않녜 8 03:21 3,846
3160997 기사/뉴스 하늘길 무료 와이파이 느는데…‘왜 승무원은 안돼요?’[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6 03:05 3,199
3160996 유머 어? 에이티즈에요? (파닥파닥) 3 03:03 1,254
3160995 유머 롯데월드 다크판타지 가로등씨보다가 삐한테 홀림 6 02:53 1,810
3160994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DNA" 7 02:43 581
3160993 이슈 노래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중인 여돌 4 02:39 1,778
3160992 기사/뉴스 "속 들여다보니 폭싹" 쇼크…65년생 엄마보다 90년생 딸이 더 빨리 늙고 있다 25 02:32 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