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7만원 티켓 건 '런닝맨' 베트남 팬미팅, 일주일 앞두고 돌연 취소[공식]
2,835 15
2026.06.30 09:44
2,835 15

enczeD

SBS 예능 '런닝맨' 베트남 팬미팅이 공연을 불과 열흘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 취소된 가운데, 티켓 판매 부진이 원인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공연 기획사 아처 미디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런닝맨' 팬미팅 'RE in HO CHI MINH(리:스타트 인 호찌민)'의 취소를 공지했다.

당초 이번 팬미팅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여기에 마이티 마우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지만, 공연을 불과 9~10일 앞두고 개최가 무산되면서 현지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주최 측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공연을 기대해 주시고 참석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일정을 조율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주최 측은 추가 입장도 밝혔다. 주최 측은 "행사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관계사와 파트너사의 예기치 못한 문제로 공연의 완성도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7년을 기다려온 팬들이 항공권과 호텔 예약 등에 많은 비용을 들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만 공연 취소의 구체적인 배경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베트남 현지에서는 티켓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가격은 100만 동(약 5만9000원)부터 최고 470만 동(약 27만7000원)까지 책정됐다. 일부 현지 매체는 베트남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다소 높은 가격대가 흥행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이는 현지의 분석일 뿐, 주최 측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런닝맨'은 지난 2013년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마카오,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이번 공연이 성사됐다면 지난 2019년 이후 두 번째 베트남 팬미팅이 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0902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10 06.29 2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9,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4,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09,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69,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907 이슈 소녀시대 버뮤다 11:17 27
3104906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감독 “임지연, 살인적 스케줄 속 연기 차력쇼‥존경심 샘솟아” [EN:인터뷰] 11:17 25
3104905 이슈 근데 나 몰랏는데 배재고 충암고 뿐만 아니라 광주일고 경기 홍보 릴스 댓글만 봐도 이지랄임… 와 진짜 그냥 기본적으로 혐오가 깔려있네 7 11:16 339
3104904 기사/뉴스 유럽 폭염에 사망자 속출… '최소 1000명 사망' 프랑스 영안실 포화 1 11:16 149
3104903 기사/뉴스 '리박스쿨 교재' 보유했던 배재고, 전자도서관엔 '5.18 혐오 책'? 4 11:15 223
3104902 기사/뉴스 [속보] '음료 3잔 횡령고소'에 합의금 550만원 빽다방 점주…결국 가맹 해지 통보 7 11:14 418
3104901 기사/뉴스 유아인, 'GD 소속사' 갤럭시 이적설…UAA와 이미 계약 만료 11:14 99
3104900 이슈 홍명보 입국에 소리지른건 순한맛임 3 11:14 705
3104899 유머 흡연 금지 경고문 변경전-변경후 어느쪽이 더 타격감이 좋을까? 5 11:14 347
3104898 기사/뉴스 사라졌던 BMK, 무대 아닌 교단서 근황 포착…시각장애 학교 교사 됐다 11:14 116
3104897 정치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5부제' 완화 보고에 "다 풀어주죠" 8 11:12 449
3104896 이슈 남편의 여친을 뺏겠습니다 37 11:09 2,428
3104895 이슈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X 토이스토리 팝업 상품 목록 9 11:08 801
3104894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작가 “손목키스·레몬사탕 신, 이 정도로 좋아해 주실 줄 몰라” 4 11:07 498
3104893 이슈 애플이 사기쳤다고 집단소송중인 국민연금공단 26 11:07 2,368
3104892 기사/뉴스 윤은혜 "베이비복스 3집 때 합류, 솔직히 취업 사기라고 생각해" ('아근진') [순간포착] 2 11:07 542
3104891 유머 축구때매 열받은 친구가 웃겨 1 11:07 429
3104890 기사/뉴스 오명 얼룩진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흥행…조롱받는 국립미술관 13 11:05 1,134
3104889 이슈 멋진 신세계’ 작가 “허남준 아닌 차세계 상상할 수 없어, 빙의한 수준” [인터뷰] 3 11:05 289
3104888 이슈 배재고 이슈 관련 날조된 부분 13 11:05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