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은혜는 여름만 되면 '커피프린스 1호점'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면서 "지금 10대, 20대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속에서 선보였던 숏컷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면서 "처음에는 컷트를 예쁘게 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은혜씨, 너무 예뻐요'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진짜 남자처럼 자르고 드라이도 안했다. 선크림에 립밤만 바르고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붐은 "공유 씨와 키스신이 명장면이었다. '지상파에서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정도였다"면서 당시 파격적이었던 키스신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윤은혜는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난다. 현장에서 애드리브가 많았다. 당시에 '조금 강하게 표현해도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이 됐었다. 동선 정도만 짜여져 있었고, (키스신에 대한) 대본이 없었다. 리얼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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