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선 공승연과 정연 자매가 고민 상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어릴 때부터 한 가지 일만 해왔는데 언젠가 그만두게 된다면 다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된다’는 고민이 소개된 가운데 공승연은 “사실은 연기보다 아이돌을 준비했었다. 아이돌을 준비할 때 ‘내가 이거 말고 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있더라. 너무 한 가지만 오래 하셨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정연 역시 “저도 최근에 연기를 도전하면서 사실 정말 많이 두려웠고 어려웠지만 그만큼의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어서 되게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정연은 최근 ‘신병: 더 무비’에서 간호 장교 역에 도전했다.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질문에 공승연은 “저는 사실 스트레스 관리를 잠으로 해결한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면 환기가 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언급했다.
정연은 “저는 청소를 좀 많이 한다. 청소하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그러면서 집은 깨끗해지고 기분은 좋아진다”라고 털어놨다.
“두 분이 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정연은 “나는 요즘에는 동기부여다. 그것만 보고 일하면 어려울 게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고 공승연은 성실함과 근면함을 꼽았다. 그는 “지금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어쨌든 그 성실함과 근면함은 빛을 발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걸 믿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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