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천~영월 고속도 7월21일 착공…폐광지 ‘교통혁명’ 첫 단추 끼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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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에서 착공식 개최 예정
2032년 개통, 후속 구간 영월~삼척 구간은 내년 설계
폐광지 첫 고속도로, 경기 평택~삼척 국가물류망 완성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7월21일 착공한다.
영월 정선 태백 삼척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통하는 최초의 고속도로가 첫 단추를 끼우게 된다. 폐광 이후 침체일로에 빠진 강원 남부권의 ‘교통혁명’이 될 지 관심을 모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충북도, 한국도로공사 등은 다음달 21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고속도로 착공식을 연다.
2032년 개통 목표로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영월군 영월읍 팔괴리까지 29.92㎞를 연결한다. 서쪽으로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동제천IC, 어상천하이패스IC, 단양구인사IC, 남영월IC 4곳의 진·출입로가 개설된다. 후속 구간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역시 2025년 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현재는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설계에 착수한다.
후속 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되면 2035년에는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한다. 경기 평택에서 삼척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를 관통하는 동서 6축 고속도로가 완성된다. 서해, 동해의 물류 중심인 평택항과 동해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20207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