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FIFA 월드컵 조추첨 상대국가 피파랭킹 및 elo 정리 (94~)
피파랭킹은 해당 월드컵 직전 랭킹 기준
과연 어느 대회가 조추첨 꿀이고, 어느 대회가 헬이었을까?
94 월드컵 미국 24강 (감독 김호)
2위까지 16강 진출. 6개 조 3위 중 상위 4팀 16강 진출

포트1(개최국+톱시드), 포트2(남미+북중미+아프리카), 포트3(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4(아시아+하위권 유럽)
포트1 독일 (1위, elo 1위)
포트2 볼리비아 (43위, elo 31위)
포트3 스페인 (5위, elo 11위)
포트4 대한민국 (37위, elo 42위)
3위 2무 1패 4득점 5실점 -1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16.3위, elo 14.3위
독일-스페인이라는 숨막히는 라인업의 빡센 조
이긴 하지만 24강이라는 점+3위도 16강 진출 가능성 있다는 점+볼리비아까지 있다는 것 감안하면 마냥 운 나쁜 조는 아님
98 월드컵 프랑스 32강 (감독 차범근->대행 김평석)

포트A(개최국+톱시드), 포트B(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C(남미+아시아+포트B 남은 팀), 포트D(아프리카+북중미)
포트A 네덜란드 (25위, elo 8위)
포트B 벨기에 (36위, elo 19위)
포트C 대한민국 (20위, elo 24위)
포트D 멕시코 (4위, elo 17위)
4위 1무 2패 2득점 9실점 -7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21.7위, elo 14.7위
당시에는 해외축구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해볼만한 조로 평가했지만 지나고보니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조라는 평이 많음
피파랭킹에 비해 본실력이 상당히 좋았던 두 유럽팀 때문에 난이도 급상승
(다만 원덬은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헬조는 따로 있다고 생각)
안타까운건 차범근 감독은 이 조가 뽑히고 최악의 조라며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
02 월드컵 한국일본 32강 (감독 히딩크)

포트A(개최국+톱시드), 포트B(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C(남미+아시아+포트B 남은 팀), 포트D(아프리카+북중미)
포트A 대한민국 (40위, elo 34위)
포트B 폴란드 (36위, elo 35위)
포트C 포르투갈 (5위, elo 5위)
포트D 미국 (13위, elo 22위)
1위 2승 1무 4득점 1실점 +3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18위, elo 20.7위
개최국 버프로 톱시드였지만 그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추첨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월드컵
황금세대였던 포르투갈이 걸려버리며 난이도가 확 올라갔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폴란드가 이름값에 비해 경기력이 우하향 중이었던 것
저 조를 1위로 뚫었더니 이탈리아가 조 2위로 올라와서 16강에서 만나기까지...
2006 월드컵 독일 32강 (감독 아드보카트)

포트A(개최국+톱시드), 포트B(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 포트C(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D(아시아+북중미)
포트A 프랑스 (8위, elo 5위)
포트B 토고 (61위, elo 89위)
포트C 스위스 (35위, elo 24위)
포트D 대한민국 (29위, elo 36위)
3위 1승 1무 1패 3득점 4실점 -1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34.7위, elo 39.3위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조추첨
최약체 전력인데 선수 태업+감독 협회 갈등 진행중이었던 토고가 같은 조에 배정
또한 늙은 수탉이라 불리며 당시 톱시드 중 가장 약하다는 평이 많았던 프랑스도 같이 묶여 매우 좋은 조가 만들어짐
2010 월드컵 남아공 32강

포트1(개최국+톱시드), 포트2(아시아+북중미+오세아니아), 포트3(톱시드 제외 남미+아프리카), 포트4(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1 아르헨티나 (7위, elo 7위)
포트2 대한민국 (47위, elo 24위)
포트3 나이지리아 (21위, elo 36위)
포트4 그리스 (13위, elo 32위)
2위 1승 1무 1패 5득점 6실점 -1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13.7위, elo 25위
이름값만 보면 빡센 조 같지만 사실 꽤나 무난했던 조추첨
전성기 메시라는 규격외 전술핵을 보유한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나머지 국가들과는 경쟁 가능한 수준. 나이지리아, 그리스가 피파랭킹에 비해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음
게다가 사실 아르헨티나도 감독 마라도나라는 엄청난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긴 했음..ㅋㅋㅋ
2014 월드컵 브라질 32강 (감독 홍명보)

포트1(개최국+톱시드), 포트2(톱시드 제외 남미+아프리카), 포트3(아시아+북중미), 포트4(톱시드 제외 유럽)
포트1 벨기에 (11위, elo 13위)
포트2 알제리 (22위, elo 54위)
포트3 대한민국 (57위, elo 47위)
포트4 러시아 (19위, elo 16위)
4위 1무 2패 3득점 6실점 -3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17.3위, elo 27.7위
무난했던 10 월드컵의 상위호환 격으로 운이 더 따라줬던 조추첨
황금세대가 막 시작해서 경험이 부족했던 벨기에, 아프리카+남미 중 최약체로 꼽혔던 알제리가 같은 조에 배정
점점 경기력이 우상향 중이던 러시아가 온건 아쉽지만 포트4에서 뽑힐 팀 중에서는 평균적인 팀
심지어 저렇게 뽑혀서 대표팀 이동거리도 매우 적은 편이라 아주 좋았지만...
2018 월드컵 러시아 32강 (감독 신태용)

이 대회부터 포트를 피파랭킹순(개최국 제외)으로 배정
포트1 독일 (1위, elo 2위)
포트2 멕시코 (15위, elo 18위)
포트3 스웨덴 (24위, elo 20위)
포트4 대한민국 (57위, elo 40위)
3위 1승 2패 3득점 3실점 +0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13.3위, elo 13.3위
원덬피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월드컵 대진운
슈틸리케가 개말아먹어서 피파랭킹을 꼬라박아버린지라 조추첨이 피파랭킹 순으로 되었던 18 월드컵에서 매우 불리했음
독일 뽑히더니, 상성 안 맞는 멕시코, 꽤나 탄탄한 전력의 스웨덴까지 들어와 헬대진이 완성
심지어 대회 전 대표팀 주전 선수들이 수두룩하게 부상당하며 이쪽 운도 안 따랐다는 것...
2022 월드컵 카타르 32강 (감독 벤투)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16/NISI20221116_0019471347_web.jpg?rnd=20221116160224)
포트1 포르투갈 (9위, elo 6위)
포트2 우루과이 (14위, elo 11위)
포트3 대한민국 (28위, elo 28위)
포트4 가나 (61위, elo 67위)
2위 1승 1무 1패 4득점 4실점 +0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28위, elo 28위
이름값으로는 빡세도 생각보다 나름 괜찮은 조추첨. 그래도 어렵긴 한 조
(우리에게는 사실 아프리카 약체는 상성이 안 맞긴 하다만) 아프리카 약체 가나가 배정되었고
포트1 최약체 포르투갈이 뽑힌 대신, 포트2 최강급 우루과이 뽑혀 상쇄되긴 했음
2026 월드컵 미국캐나다멕시코 48강 (감독 홍명보)
2위까지 32강 진출. 12개 조 3위 중 상위 8팀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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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1 멕시코 (14위, elo 18위)
포트2 대한민국 (22위, elo 33위)
포트3 남아프리카공화국 (60위, elo 80위)
포트4 체코 (40위, elo 35위)
3위 1승 2패 2득점 3실점 -1
한국 제외 상대 피파랭킹 평균 38위, elo 44.3위
설명하기 싫습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