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카카오 2100명 업무PC 로그아웃 했지만…카톡·페이 ‘먹통’ 없었다(종합2보)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1334

5개 법인 조합원 '로그아웃 데이'…노조 추산 2100명 이상 참여
상시 인력·비상 체계 가동으로 우려했던 대규모 서비스 장애 방어 성공
노조 "향후 대응 논의 중"…사측과 임금 교섭은 지속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그룹 5개 계열사 직원 2100여 명이 사측과의 임금 교섭 난항에 반발하며 하루 동안 전면적인 업무 중단을 단행했다. 당초 우려됐던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등 주요 핵심 서비스의 차질이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9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파업 중인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로그아웃 데이는 조합원들이 종일 연차 또는 오프를 사용해 업무를 하지 않고 업무 시스템에서도 온전히 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별도 시작·종료 시간 없이 이날 하루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인원은 노조 추산 2100여명이다. 전날인 28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당일 추가로 참여를 신청한 조합원들도 있었으나 노조가 별도로 추가 집계하지 않아 최종 참여 규모는 2100명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중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본사 직원 수는 800여명이다. 회사 측은 시스템상 휴가자와 쟁의행위 참여자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과거 유사한 근무일의 휴가자 수 등을 고려해 추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 주요 서비스 운영 차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로그아웃 데이가 전일 업무 중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부 업무 대응이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날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장애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서비스가 상시 운영 인력과 장애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관리되는 만큼 하루 단위 쟁의행위가 곧바로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353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은혜, 공유와 '커프' 파격 키스신 언급..."대본 없고 리얼" (아근진)[종합]
    • 02:19
    • 조회 128
    • 기사/뉴스
    • 이재욱X신예은 커플화보.jpg
    • 02:15
    • 조회 358
    • 이슈
    2
    • 트와이스 정연 "연기 도전, 두려웠지만 성취감 커...청소로 스트레스 푼다" [RE:뷰]
    • 02:15
    • 조회 212
    • 기사/뉴스
    • 키스오브라이프 벨 ASMR 새로운 영상
    • 02:13
    • 조회 51
    • 이슈
    • 윤은혜 "다시 찍고 싶은 작품은 '커프' 아닌 '궁'.. 17년 만에야 꺼내봐" ('아근진')[종합]
    • 02:03
    • 조회 607
    • 기사/뉴스
    6
    • 윤은혜 "술 끊고 10년 넘게 솔로→종교 같은 남자와 연애하고파" ('아근진') [순간포착]
    • 01:59
    • 조회 702
    • 기사/뉴스
    2
    •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여자배우상 임수정
    • 01:52
    • 조회 310
    • 이슈
    • 명예 브라질인이 될 시간입니다🇧🇷
    • 01:52
    • 조회 1708
    • 유머
    59
    • OWIS(오위스) DEBUT 100 DAYS 🤍☁️
    • 01:48
    • 조회 76
    • 이슈
    • 요즘 라이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 근황...
    • 01:45
    • 조회 891
    • 이슈
    8
    • [속보] 손흥민 “국민 여러분께 죄송, 큰 책임감 느껴…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 01:44
    • 조회 1019
    • 기사/뉴스
    25
    • 이젠 네일아트 할 때 손톱 길어도 추가금 내야함?
    • 01:41
    • 조회 1904
    • 이슈
    17
    • 옹성우 릴스 판타지오 회식 기획_이성경 (feat.이창섭)
    • 01:39
    • 조회 787
    • 이슈
    13
    • [라이즈] 타이틀 겟어기타 가사 수정 녹음 전후 차이
    • 01:37
    • 조회 677
    • 이슈
    2
    • 지금 태연보다 더 태연노래 관심 많을거라 확신함
    • 01:36
    • 조회 1451
    • 유머
    9
    • 진짜 진짜 큰 메인쿤
    • 01:36
    • 조회 1024
    • 이슈
    13
    • 현직 여돌이 말하는 복화술 잘하는 방법.jpg
    • 01:35
    • 조회 825
    • 이슈
    1
    • J-POP -> K-POP 번안 훌륭한 성공 사례
    • 01:32
    • 조회 1873
    • 이슈
    7
    • 다른 상어를 물어뜯는 표범 상어ㄷㄷ
    • 01:32
    • 조회 965
    • 이슈
    7
    • 태연 만찬가 엠알 제거 듣는데 딕션 미침
    • 01:31
    • 조회 1317
    • 이슈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