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정환은 최근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신정환은 요식업, 밀키트 등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방송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콘텐츠월드 정형환 대표는 제작사와 별도로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신정환이 '1호 연예인'이 됐다.
신정환과 정형환 대표의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형환 대표는 당시 SBS ‘좋은 친구들’의 ‘비교체험 극과 극’ 제작 PD였다. 그는 신인이던 컨츄리꼬꼬(신정환, 탁재훈)를 ‘비교체험 극과 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렸고, 남희석이 허리 부상으로 4주간 공석일 때도 컨츄리꼬꼬에게 야외 MC를 맡겼다.
그 결과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신정환의 입담이 폭발한 것도 ‘비교체험 극과 극’이 단초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인연으로 정형환 대표는 신정환과 매니지먼트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정형환 대표는 “신정환과 오랜 인연으로 매니지먼트 계약까지 맺게 됐다. 댕기열 사건으로 16년째 공중파 방송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성하는 마음은 그대로다.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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