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탄소년단 스토커, 징역 1년 선고… 빅히트 "강경 대응"

무명의 더쿠 | 16:39 | 조회 수 935
nsHDnb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악플러들에 대한 모욕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익명성 뒤에 숨어 교묘하게 처벌을 피해가려는 악의적 혐오 표현과 조직적으로 조장되는 가짜 뉴스에 대해서 예외 없는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라면서 유출 및 유포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악플러 외에도 이른바 '사생'으로 불리는 스토커 범죄에 대해선 반복적으로 스토킹행위를 저지른 피고인에 대하여 구속영장이 발부돼 해당 피고인은 약 3개월간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았으며 법원은 죄질의 심각성을 인정해 해당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외국인이 주거침입 및 스토킹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 해당 악성 행위자는 본국으로 강제추방되며 대한민국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지켜보고 기다리는 행위, 일방적으로 선물을 두고 가는 행위 등은 단순한 관심의 표현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면서 "앞으로도 즉각적인 경찰 신고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22일 브라질 국적 여성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집에 수차례 방문하며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정국의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9393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마르카, 후스코어드)
    • 17:54
    • 조회 178
    • 이슈
    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와 경기서 선 넘은 도발
    • 17:53
    • 조회 1155
    • 기사/뉴스
    48
    • 덥수룩한 더벅머리 가발 썼는데 반응 폭발한 세븐틴 버논
    • 17:50
    • 조회 916
    • 이슈
    9
    • [속보]카페서 주문도 않고 음란행위 흉내·경찰 폭행…행패부린 50대 '집행유예'
    • 17:49
    • 조회 515
    • 기사/뉴스
    3
    • 프로야구 1군 경기 출전 동문 숫자 최다 고교 톱 20
    • 17:47
    • 조회 1479
    • 이슈
    33
    • [KBO] 한화 문동주, 미국에서 수술후 내일 축구국대와 같은비행기타고 귀국예정
    • 17:47
    • 조회 1851
    • 이슈
    46
    • [EP2 Teaser] 온앤오프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클래스 2026]
    • 17:47
    • 조회 70
    • 유머
    1
    • [속보] 30대 '수원 마약 좀비' 마약 아니었다
    • 17:46
    • 조회 1732
    • 기사/뉴스
    9
    • 황민현 인스타 업뎃 ON道🌱
    • 17:46
    • 조회 262
    • 이슈
    4
    • 르세라핌 측 "딥페이크·사이버 렉카에 엄정 대응…선처 없어"
    • 17:45
    • 조회 86
    • 이슈
    • 애플이 그동안 벌여온 충격적 만행들
    • 17:42
    • 조회 2263
    • 이슈
    45
    • 배재고 학생회 인스타 아이디 ㅎ
    • 17:42
    • 조회 19519
    • 이슈
    262
    • 홍명보 귀국길 살벌한 분위기에 경찰, 공항에 기동대 등 100명 배치
    • 17:40
    • 조회 1694
    • 이슈
    36
    • [속보]행안부, 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 17:39
    • 조회 1139
    • 기사/뉴스
    20
    • 요즘 트위터에서 계속 반응 터지고 있는 남캐........twt
    • 17:39
    • 조회 1294
    • 이슈
    4
    •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배재고 야구부 이슈가 더 큰일났다는 주장.jpg
    • 17:39
    • 조회 4627
    • 유머
    56
    • 내년 사흘 이상 ‘황금연휴’ 10번…연차 이틀 내면 9일 쉬는 날은
    • 17:38
    • 조회 1118
    • 기사/뉴스
    8
    • 프로야구 1군 경기 출전 동문 숫자 최다 고교 톱 20
    • 17:38
    • 조회 1444
    • 이슈
    15
    • 노사모 분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기간에 정청래 본 적 없다고 증언하시는 중임
    • 17:37
    • 조회 1215
    • 정치
    16
    • 리센느 'Pinball' 멜론 일간 추이...jpg
    • 17:35
    • 조회 399
    • 정보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