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탄소년단 스토커, 징역 1년 선고… 빅히트 "강경 대응"

무명의 더쿠 | 16:39 | 조회 수 1063
nsHDnb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악플러들에 대한 모욕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익명성 뒤에 숨어 교묘하게 처벌을 피해가려는 악의적 혐오 표현과 조직적으로 조장되는 가짜 뉴스에 대해서 예외 없는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라면서 유출 및 유포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악플러 외에도 이른바 '사생'으로 불리는 스토커 범죄에 대해선 반복적으로 스토킹행위를 저지른 피고인에 대하여 구속영장이 발부돼 해당 피고인은 약 3개월간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았으며 법원은 죄질의 심각성을 인정해 해당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외국인이 주거침입 및 스토킹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 해당 악성 행위자는 본국으로 강제추방되며 대한민국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지켜보고 기다리는 행위, 일방적으로 선물을 두고 가는 행위 등은 단순한 관심의 표현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면서 "앞으로도 즉각적인 경찰 신고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22일 브라질 국적 여성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집에 수차례 방문하며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정국의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9393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위가광주일고인건알겟는데 배재고어디...? ㅠㅠ
    • 19:46
    • 조회 91
    • 이슈
    • 챌린지하는데 춤선 엄청좋은 배우 박유나
    • 19:46
    • 조회 73
    • 이슈
    • [오늘 이 뉴스] 광주 팀 향해 "스벅가야지!".. 선 넘은 고교야구 '발칵'
    • 19:44
    • 조회 568
    • 기사/뉴스
    13
    • [시대추적]마약환자 치료할 의사가 없다…국내 최대 마약 병동 가보니
    • 19:43
    • 조회 166
    • 기사/뉴스
    • 미국 아빠들에게 최고인 선물
    • 19:43
    • 조회 328
    • 유머
    • 최근 연프 9살차이 현커.jpg
    • 19:43
    • 조회 699
    • 이슈
    1
    • 작년에 엠카에서 다시 만난 세계 커버했었던 리센느
    • 19:42
    • 조회 149
    • 이슈
    1
    • 본인의 임신 소식이 왜 친구에게 선물이 되는거임,,? 진짜 순수하게 너무너무 궁금함 그 심리가
    • 19:42
    • 조회 1677
    • 이슈
    41
    • 보아, 홀로서기 후 첫 팬 콘서트 “이런 무대 기다려왔다”
    • 19:41
    • 조회 252
    • 이슈
    6
    • 신제품 소식 / 공차, 요아정, 몽쉘, 텐퍼센트 ····
    • 19:41
    • 조회 888
    • 이슈
    7
    • 모나코와 프랑스의 국경이 가르는 거리 모습의 차이
    • 19:41
    • 조회 529
    • 이슈
    5
    • 광주일고 학생들이 무방비하게 혐오에 노출되고 있었다는 게 안 믿겨.twt
    • 19:40
    • 조회 1640
    • 이슈
    39
    • 온앤오프 🚪 Open The Door w/ #조수민 님
    • 19:40
    • 조회 31
    • 이슈
    • 분노조절장애를 일상어로 쓰는데 그건 장애가 아니다.
    • 19:39
    • 조회 511
    • 이슈
    5
    • [KBO] 지난주 타율 순위
    • 19:39
    • 조회 571
    • 이슈
    11
    • “85세 운전 버스, 30대 남녀 치어 숨지게 해”…日, 고령운전 사고 막을 장치 검토
    • 19:39
    • 조회 214
    • 기사/뉴스
    1
    • 유혈사태를 부르는 무시무시한 부산사투리"뿌까마&뿔라"
    • 19:38
    • 조회 356
    • 유머
    8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데이트
    • 19:37
    • 조회 539
    • 이슈
    5
    • "단골 판매점서 1등 나왔다"...모아둔 복권 봤더니 '1·2등' 동시 당첨
    • 19:37
    • 조회 1081
    • 기사/뉴스
    9
    • "물 없어" 난리 난 파리‥명품업체 폭포 쇼에 '발칵'
    • 19:37
    • 조회 396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