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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뉴진스 측 "악플러 2인 처벌·딥페이크 가해자 항소 기각, 선처 없다"(전문)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2001

뉴진스(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소속사 어도어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이어간다.

어도어는 2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공지글을 공개했다.

어도어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상시 진행 중"이라며 "지난 하반기 진행한 별건 고소 건과 관련해 네이버 뉴스 댓글 및 에펨코리아 댓글 작성자 각 1인에 대해서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이미 내려졌으며,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수사 결과가 사안의 중대성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처벌 필요성을 충분히 소명하는 등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피고인이 최근 항소했으나 고등법원은 항소를 전부 기각했다. 그 외 1심 진행 중인 다른 사안에서도 합의 의사 확인 요청이 있었으나, 당사는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법적 대응에 있어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큰 도움된다.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하여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이하 뉴진스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당사는 이번 분기에도 국내외 커뮤니티, SNS 등 다수의 플랫폼에 게시되는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공지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댓글의 수위와 확산 양상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외부 모니터링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악성 게시물을 전방위적으로 수집하고 삭제 요청 및 증거자료 확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확인된 피해 사례를 종합하여 국내외 다수 커뮤니티 및 SNS 내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지난 하반기 진행한 별건 고소 건과 관련하여, 네이버 뉴스 댓글 및 에펨코리아 댓글 작성자 각 1인에 대해서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이미 내려졌으며,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수사 결과가 사안의 중대성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처벌 필요성을 충분히 소명하는 등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에서도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하여 행위자에 대한 중한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지난해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피고인이 최근 항소하였으나, 고등법원은 항소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그 외 1심 진행 중인 다른 사안에서도 합의 의사 확인 요청이 있었으나, 당사는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법적 대응에 있어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하여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4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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