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남성은 1년 전보다 16.6% 급증한 2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처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미취학 아동을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이를 '육아'로 구분한다. 육아 대상에는 자녀뿐 아니라 손자녀도 포함한다.
이외 가정에서 가사를 하는 사람을 '가사'로 분류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사 하는 남성이 대다수인 26만1천명을 차지했다. 1년 전보다 16.5% 증가했다.
육아하는 남성은 16.8% 늘어난 1만3천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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